차박팁1 포르테 차박 가능할까? 실행 해 본 후 장단점 2010년 벌써 10년 전이다. 내 생애 첫 차로 이모저모 따져서 구매했던 것이 포르테(해치형)였다. 10여년간 사용해 본바로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디자인이 아직까지 나쁘지 않다는 점, 세차해 놓으면 아직도 새차인 줄 착각 할 정도로 흐음... 요즘은 여기저기 녹슨 곳이나, 스티커의 햇볕날림등이 완전 새차같지는 않긴 하다. 최근 캠핑, 차박이 유행되다시피 하기 전에도 차박을 한 번 시도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충분한 준비가 없어 차박이 썩 편하지는 않았다. 사실 포르테는 별다른 처리 없이 평탄화가 정말 쉽게 잘된다는 장점과 그 길이가 짧다는 단점이 함께 존재한다. 160Cm인 내가 누워도 아쉬운 점이 있다. 앞좌석을 앞으로 최대한 밀면 남는 20Cm까지 평평하게 쓰면 정말 편할텐데 뒷좌석의 앉는 방석.. 2020. 10.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