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인터넷

맥북 사용방법 초기세팅 단축키 30가지 꿀팁 확인

by twoslicesoftoast 2022. 11. 1.

맥북 사용방법에 대하여

올해 맥 컴퓨터를 구입하고 윈도와는 다른 단축키며 인터페이스로 좀 헤매다 보니 맥 활용법에 대한 영상이 있으면 찾아보게 되는데요. 그중 초기 세팅과 단축키에 대해 빠르게 확인해주는 영상이 있어 이렇게 정리해봤습니다. 맥북 기본 세팅에서 단축키 그리고 꿀팁까지 영상에서 말이 조금 빨라서 글로 정리해놓고 자주 보려고 하는데 저처럼 맥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글 하단에 원문 영상의 주소를 남겨 두었습니다. 스피드 하게 살펴보실 분은 원문 영상을 바로 보시는 것이 더 좋을 듯합니다. 

 

 

 

맥북 사용방법

안녕하세요. 비됴클래스의 하쥔입니다.  오늘은 맥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한 꿀팁 영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참고로 비됴클래스는 여전히 동영상 제작자를 위한 꿀팁 채널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앞으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서 지난번에 맥북 돈 값 하는 영상을 새롭게 리프레시하여 2022년 버전으로 새롭게 준비를 해봤습니다.  간단하게 세 가지 카테고리로 알려드릴 건데요.  첫 번째로는 맥의 기본 두 번째로는 초기 세팅 세 번째로는 사용 꿀팁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올렸던 영상에 나온 것들도 알려드리고 또 추가된 내용들도 있으니까 꼭 한 번 끝까지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맥의 기본

1. 복사, 붙여 넣기

우선 맥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을 위한 기본적인 사용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맥의 단축키는 윈도우와 매우 유사합니다.  뭐 컨트롤+C 컨트롤+V 이런 것들이에요. 하지만 맥에서는 컨트롤(control) 대신 커맨드(command)라는 키를 씁니다.  여기 컨트롤 떡하니 있는데도 말이죠.  사실 이 컨트롤 키는 많이 안 쓰니까 웬만하면 다 커맨드라는 키를 쓴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복사 붙여 넣기는 컨트롤+C, 컨트롤+V가 아니라 커맨드+C, 커맨드+V입니다.

 

2. 삭제

너무 많이 복사되었네요. 우리 지울 때 무슨 키쓰죠 딜리트(delete) 키를 쓰죠.  아니면 오른쪽 마우스 휴지통으로 이동해도 되고 아니면 마우스로 쭉 끌어서 여기 휴지통에 넣어도 됩니다. 하지만 단축키로는 윈도우에서 썼던 딜리트 키가 아니에요.  백스페이스 키를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바로 커맨드+백스페이스키를 누르면 윈도우에서 썼던 딜리트와 유사한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잘라내기

그럼 잘라내기는 어떨까요. 잘라내기는 커맨드+X일 것 같지만 일부 앱에서만 잘라내기를 사용할 수 있고요 이 파인더 윈도어로 말하자면 파일 탐색기죠. 파인더에서는 잘라내기가 커맨드+X가 아니라 그냥 커맨드+C입니다.  복사랑 똑같고요. 그리고 내가 붙여놓을 장소에다가 뭐 예를 들어 이렇게 바탕 화면에다가 잘라내고 싶을 때는 커맨드+V가 아니라 이건 그냥 붙여 넣기죠. 커맨드+알트(ALT)+V를 누르면 이제 맥에서는 알트도 옵션이라고 그래요. 이렇게 잘라내기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닫기

그다음으로는 창을 닫는 단축키도 알려드릴게요 이것은 윈도우에서도 똑같습니다만 커맨드+W커맨드+Q를 이용해서 닫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파인더에서는 커맨드+Q로는 닫을 수 없고 커맨드+W로 닫을 수 있는데요.  이 커맨드+Q는 특정 앱을 닫을 때 사용할 수 있고 커맨드+W는 특정 앱 내에 창을 닫을 수 있는 단축키예요.  이렇게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창을 닫을 때에도 이 인터넷 브라우저 자체를 닫고 싶으면 커맨드+Q를 누르면 되고 창 하나씩 하나씩만 닫고 싶을 때에는 커맨드+W 이런 식으로 닫을 수 있습니다. 

 

5. 스크린샷

그리고 스크린 샷을 찍는 단축키를 알려드릴게요 전체 화면을 촬영하려면 커맨드+시프트(shift)+3 이렇게 촬영이 되죠. 일부 창만 또는 일부 영역만 촬영하려면 커맨드+시프트+4를 누르면 돼요 그러면 이렇게 마우스 커서가 변하고 이런 식으로 내가 영역을 지정하거나 아니면 이렇게 커서가 있는 상태에서 스페이스바를 한 번 누르면 이렇게 변해서 창 자체를 깔끔하게 촬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마우스로 그림을 그릴 수도 있어요.

 

 

6. 미리보기

그리고 여러분이 맥용 단축키를 알아보다 보면 이러한 아이콘을 볼 수 있는데요.  이것은 모두 이러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커맨드 옵션 컨트롤까지 이것들이 다 정해진 아이콘이 있어요.  그런데 저도 솔직히 이거 외우진 않습니다.  눌러보다가 기능이 되면 되네 이런 식으로 넘어가곤 해요.  그리고 맥에는 미리보기라는 아주 훌륭한 기능이 있는데요.  미리 보기는 이런 이미지 파일이나 아니면 동영상 파일을 더블 클릭해서 이렇게 재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스페이스바를 한번 누르면 이렇게 정말 말 그대로 미리 보면서 탐색할 수 있는 그런 기능을 의미해요.  그래서 그냥 스페이스바를 한 번만 누르고 다시 닫을 때도 페이스바를 눌러주면 이렇게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미지를 이렇게 빠르게 보거나 혹은 영상을 볼 수도 있어요.

 

7. 이모지입력

이런 식으로 그리고 맥에서 이모지를 입력하는 방법은 바로 이 키(fn-지구본그림)를 누르면 되는데요.  맥북에는 이키가 있습니다만 이제 구형 맥북은 이 키가 없어요. 그럴 때에는 컨트롤+커맨드+스페이스바를 누르면 됩니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제가 지금 사용하는 것처럼 맥북을 그냥 닫아놓고 다른 키보드를 쓰게 되면 다른 키보드에는 이 지구본 아이콘이 때문에 이모지를 입력할 수가 없어요. 기존 단축기로도 입력을 못 하거든요.  그럴 때는 여기 위에 있는 언어 선택기를 누른 다음에 아래에 이모티콘 및 기호 보기 있죠 이것을 누르시면 이모티콘을 이렇게 입력할 수가 있습니다. 

 

8. 강제종료

자 그리고 간혹 맥을 사용하다 보면 강제 종료를 해야 될 일이 생기는데요.  프로그램에 응답하지 않거나 그럴 때 말이죠. 그럴 때는 커맨드+옵션+ESC를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강제 종류 창이 나오고요. 원하는 것을 누른 다음에 강제 종류를 누르시면 되겠습니다. 만약에 키보드 단축키가 생각이 안 나신다면 그냥 여기 위에 있는 애플 버튼을 누른 다음에 강제 종류를 누르시면 이렇게 이 창이 똑같이 뜨게 돼요. 

 

9. 한영키, 캡스락

윈도우에서는 한영키가 방향키 옆에 있었잖아요.  하지만 맥에서는 기존 캡스락키(caps lock)에 한영키가 있습니다. 그러면 캡스락키가 어디 있냐라고 궁금해하실 분들이 계실 겁니다. 자 캡스락키는 이 한영키를 꾹 눌러주시면 캡스락이 작동이 됩니다. 

 

 

맥 세팅

1. 한영키 설정 변경

바로 이어서 세팅을 알려드릴게요 예전에 맥을 사용하신 경험이 있는 분들은 한영 키가 캡스락에 있는 게 매우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커맨드+스페이스로 다시 바꿔주고 싶으실 텐데요.  그럴 때는 이렇게 따라 하시면 돼요. 환경 설정에서 키보드>단축키>입력 소스 여기에 있는 이전 입력 소스 선택을 옆을 누른 다음에 커맨드+스페이스를 누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래에 있는 거는 이렇게 컨트롤+커맨드+스페이스를 누르시면 돼요 그러면 아마도 이러한 충돌 메시지가 있을 텐데요.  바로 스포트라이트라는 기능에서 있을 겁니다. 이 스포트라이트 기능은 이것도 옛날 단축기인 컨트롤+스페이스로 변경하신 다음에 이 아래에 있는 것도 컨트롤+알트+스페이스로 이렇게 바꿔주시면 그리고 마지막으로 키보드>입력소스로 들어가신 다음에 이 캡스락키로 abc 입력 소스 전환을 해제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거의 완벽하게 옛날 스타일로 한영키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 다크모드 설정

이번에는 다크 모드 설정을 알려드릴게요 맥을 처음에 사면 다크 모드 설정이 나오긴 하는데 이후에 바꿔주실 수도 있습니다. 환경 설정에서 일반 그럼 맨 위에 화면 모드가 있죠. 이것을 변경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근데 라이트 모드가 눈이 편해서 이걸 쓰고 있어요.  그리고 강조 색상 이런 것도 있는데 이건 여러분이 그냥 자유롭게 싶은 색깔로 쓰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스크롤 막대 보기를 항상으로 해놓는 게 조금 더 좋더라고요 하지만 깔끔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냥 기본 세팅으로 두시는 게 좋아요. 

 

 

3. 독(Dock) 설정

그리고 이건 영상 편집하시는 분들은 꼭 설정해야 할 건데요.  영상 편집 안 하시는 분들도 하시면 좋습니다. 맥은 기본적으로 이 아래에 있는 이것을 독이라고 하는데 이 독이 기본적으로 항상 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편집 같은 거 할 때 이 가로 크기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소스들을 여러 개 볼 때 스크롤에서 봐야 하기 때문이죠. 이런 거 한 번에 보려면 아래 공간이 더 필요하겠죠. 이 독을 자동으로 가리게 할 수도 이렇게 독의 마우스를 갖다 대신 다음에 오른쪽 마우스 클릭 이렇게 빈 공간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해 야 돼요. 그다음에 독 환경 설정 그럼 여기에서 크기도 이렇게 조절하실 수가 있고요 또 확대 기능이라고 해서 이런 식으로 마우스 대하는 이런 귀여운 기능도 설정할 수 있는데 저는 안 합니다.  원래 우리가 하려고 했던 거 바로 여기에 있는 자동으로 독 가리기와 보기 이것을 저는 항상 세팅을 해둡니다. 이렇게 하시면요. 이렇게 프로그램들 기본적으로 이렇게 아래까지 전체 화면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용한 기능들을 조금 더 알려드릴게요 독에서 [최근 사용한 응용 프로그램 보기] 이게 좀 거슬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걸 꺼두는 편이고요. 그리고 윈도우 최소 효과를 원래는 요술램프지니효과로 돼 있겠지만 이것을 그냥 크기 효과로 바꿉니다. 이게 뭐냐면 이제 뭐 그렇게 자주 쓰는 기능은 아닌데 요슬램프 지니효과를 하게 되면 이렇게 닫을 때 이런 식으로 뭔가 느려요. 멋지긴 한데 뭔가 느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냥 크기 효과로 해서 좀 심플하게 들어가도록 이게 속도도 더 빠릅니다. 이런 식으로 작동하게 설정했어요.

 

4. 커서 크기 설정

그리고 기본적으로 맥은 마우스 커서의 크기가 좀 작습니다.  윈도도 작긴 한데 저는 이 작은 마우스 커서를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지금처럼 크게 설정을 해놓는데요. 바로 여기 손쉬운 사용에서 아닌가 바로 여기 손쉬운 사용에서 디스플레이 포인트 쪽을 들어가시면 포인트 크기를 설정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한 3분의 1 정도로 설정을 합니다. 참고로 방금처럼 이렇게 뭐 포인터 이 기능의 위치가 기억이 안 난다면 이 [시스템 환경 설정] 안에서 이 검색 기능을 이용해서 커서 이런 식으로 검색을 하셔도 커서 크기로 눌러서 들어올 수가 있습니다. 

 

5. 메뉴 막대 설정

그리고 여기 위에 있는 메뉴 막대라고 하죠. 이 메뉴 막대에 있는 기능을 좀 더 사용해 볼 겁니다. 우선 맥북은 배터리 잔량이 표시가 항상 되어 있으면 정말 편하잖아요.  그런데 기본적으로는 배터리 잔량이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 배터리에 들어가서 배터리를 누르신 다음에 메뉴 막대에서 배터리 상태 보기를 클릭을 해줍니다. 여기 들어온 김에 몇 개 더 보여드리자면 여러분이 맥을 자주 켜놓거나 화면이 꺼져야 되지 않는다면 여기 있는 설정을 안 함으로 설정하거나 아니면 뭐 한 시간 이런 식으로 길게 설정을 하시거나 또 이제 파일을 옮기거나 항상 맥이 온라인 되어야 하는 상태라면요. 여기에 있는 가능하다면 디스크를 잠자기 상태로 두기를 체크해 주세요.  마찬가지로 전원 어댑터 쪽에 들어가서도 똑같이 이것을 해제해 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소리 아이콘을 여기다 넣어볼 거예요.  저처럼요. 그런데 각종 기능들은 여기에 있는 제어센터를 이용해서도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이건 최근에 나온 기능이에요. 그런데 항상 이렇게 위에 노출되어 있는 게 편하잖아요. 이렇게 하는 방법은 또 환경 설정에서 사운드 그리고 맨 아래 보면요. 메뉴 막대에서 사운드 보기 여기 항상으로 표시되어 있죠. 이렇게 설정을 하시면 끝 그리고 저는 음량이 어느 정도인지 좀 듣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음량이 변경되면 피드백 재생을 켜놓거든요.  이것도 켜 두시는 게 내가 지금 어느 정도의 음량인지 파악할 수 있어요.  이것을 체크하게 되면 여기 우리가 소리를 조절할 때 항상 이렇게 소리가 어느 정도인지 들어볼 수 있습니다. 

 

6. 데스크톱 설정

그리고 우리가 보고 있는 이 바탕화면 이 바탕 화면이 그냥 바탕화면이 아니라 맥북을 처음 설정하고 애플 ID로 연동을 했을 경우에는 바로 iCloud 바탕 화면을 쓰게 되는데요.  이제 보통 맥에서는 이 바탕 화면을 데스크톱이라고 부릅니다. iCloud 이라는 기능이 자동으로 켜져 있기 때문에 이 바탕에다가 파일을 이렇게 옮겨도 이게 클라우드로 들어가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보통은 사용자라면 꺼놓는 게 좋습니다.  특히나 영상 제작하시는 분들은 바탕 화면에다가 영상을 넣어놓는 경우도 많고 여기다 저장할 일이 많잖아요.  그런데 클라우드를 사용하게 되면 클라우드는 기본적으로 용량도 작고 또 많은 용량을 쓰기 위해서는 유료 결제를 해야 한단 말이죠. 어쨌든 이것을 끄려면 환경 설정에서 애플 아이디를 누르신 다음 아이 클라우드 드라이브에서 옵션 그리고 데스크탑 문서 폴더를 체크 해제해 주세요. 됐죠 그다음에 완료 이렇게 꼭 꺼두시는 게 좋습니다.  나머지는 저장해도 상관없습니다만 사진도 꽤나 용량을 차지하기 때문에 사진도 체크 해제해 주시는 게 좋을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바탕 화면 데스크톱의 스택 기능도 알려드릴게요 원래 지금 이렇게 바탕 화면이 깔끔해 보이지만 사실은 이런 식으로 영상과 각종 파일들이 이것저것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맥은 기본적으로 스택이라고 해서 같은 종류끼리 묶어주는 기능이 있는데요. 이것은 그냥 바탕 화면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 스택 사용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스크린 샷은 스크린 샷 끼리 동영상은 동영상끼리 이미지는 이미지끼리 이렇게 분류가 돼서 굉장히 편합니다. 

 

7. 파인더 설정

이번에는 맥을 사용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파인더의 초기 세팅을 알려드릴 건데요. 우리가 폴더를 열게 되면 이런 창이 뜨고 이제 폴더에서 파일을 탐색하게 되죠. 그런데 맥의 기본 파인더는 뭐랄까 불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른쪽 마우스 눌러서 보기의 종류를 보면 아이콘 목록 또 계층 마지막으로 갤러리 이런 기능들이 있는데 보통은 이렇게 아이콘 기능을 쓰잖아요. 그런데 이 아이콘 기능이 참 이상해요. 이렇게 창 사이즈를 줄이면 아이콘이 숨어져 있기 때문에 옆으로 가야만 아이콘이 보이고 정렬도 잘 안 되고 여러모로 불편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세팅을 바꿔주는데요. 오른쪽 마우스 눌러서 보기 옵션을 누릅니다. 이 창에서 설정을 바꿔줄 건데요. 여기에 있는 정렬 보이시죠

이 정렬을 없음이 아닌 이름으로 바꿔주세요. 이름으로 바꿔주시면 내가 창을 아무리 조작해도 이렇게 알아서 파일들이 창 크기에 맞게 정렬이 됩니다. 여기 다른 것들을 조절하고 싶으시면 조절해보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아무튼 이렇게 다 하셨으면 마지막으로 기본 값으로 사용을 눌러주시면 그리고 닫아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이 창 이것을 사이드바라고 하는데요. 혹시나 이렇게 사이드 바가 없으신 분들은 보기를 누르신 다음에 사이드바 보기를 누르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여기에 있는 미리 보기 보기라는 것도 있어서 이렇게 파일들을 잠깐 누르면 미리 볼 수 있는 이런 기능도 있어요. 여기서 재생도 됩니다. 이렇게 아무튼 이 사이드바에서 여러분이 즐겨 찾는 폴더를 이런 식으로 추가를 할 수도 있고요 아니면 이렇게 눌러서 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이드 바에서 이 데스크톱을 보면 저는 되게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 데스크탑 이렇게 추가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여기 위에 있는 파인더를 눌러주세요. 다음 환경 설정 그다음 사이드 바 그다음 여기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체크하고 싶으신 것들을 체크하시면 돼요 여기에 온 김에 하나 더 알려드리자면 일반에서 데스크톱에서 항목 보기라는 게 있는데 여기에 외장 디스크를 체크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이게 체크되어 있지 않으면 외장하드라든지 포터블 SSD를 연결했을 때 바탕 화면에서 아이콘이 뜨지 않습니다. 무조건 이렇게 파인더 창을 하나 띄운 다음에 옆에서만 볼 수 있는 거예요. 한번 꽂아볼까요. 이렇게 꽂게 되면 여기 위치에서만 뜨죠. 하지만 여기 체크를 해주게 되면 바로 바탕 화면에서도 볼 수가 있는 거죠. 

 

그리고 파인더 설정 마지막으로는요 이것도 꼭 하셔야 됩니다. 보기를 누르신 다음에 경로 막대 보기 그리고 상태 막대 보기도 체크해 주세요. 그러면 여기 이렇게 뜨는데 이거 누가 봐도 편리해 보이죠. 내가 선택한 파일의 개수라든지 이 폴더에 있는 파일 전체의 개수라든지 또 그리고 얼마나 여유 공간이 있는지도 나옵니다. 또한 경로 막대가 있기 때문에 내가 지금 어떤 경로에 들어와 있는지 이런 경로가 나오기 때문에 여기서 더블 클릭해서 이동할 수도 있고 굉장히 편해요. 심지어 내가 파일을 이 경로막대들을 이용해서 이렇게 옮겨줄 수도 있습니다. 

 

 

맥사용 꿀팁

1. 창 숨기기

이제 맥 사용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지난번에도 소개한 기능이죠. 바로 창 숨기기 기능인데요. 예를 들어 지금과 같은 상태를 보도록 합시다. 우리가 이렇게 프리미어 프로로 편집을 하고 있다가 갑자기 바탕 화면을 보고 싶은 일이 생겼어요. 그러면 맥 초보는 여기에 있는 이 버튼을 눌러서 이렇게 이동을 해서 바탕 화면을 봅니다. 그런데 이렇게 내렸는데 만약에 이런 창이 여러 개 떠 있어서 바탕 화면을 쉽게 볼 수 없어요. 그러면 이제 이것들을 하나하나 이렇게 내려줘서 바탕화면을 보겠죠. 이런 미련한 행동은 이 기능을 모르기 때문에 하게 되는 겁니다. 
이 기능은 무엇이냐 이렇게 편집을 하다가 마우스를 오른쪽 아래로 툭 치게 되면 이렇게 바탕 화면이 보입니다. 심지어 내가 여기 있는 파일을 이렇게 가져와서 이렇게 넣을 수도 있어요. 굉장하죠. 굳이 내렸다가 이렇게 가져왔다가 어떻게 이럴 필요 없습니다. 이거 어떻게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바로 시스템 환경 설정 들어오신 다음에 미션 컨트롤을 눌러주세요.  그리고 왼쪽 아래 코너라는 게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창이 뜨는데요. 여기에서 오른쪽 아래에 마우스를 갖다 댔을 때 어떤 기능을 활성화할지가 여기에 있는 거예요. 저는 이것을 데스크톱으로 해놓는데요. 이렇게 하게 되면 마우스를 오른쪽 아래로 찔렀을 때 바로 바탕 화면이 그대로 나오게 됩니다. 

 

2. 미션 컨트롤 활용

그래서 내가 바탕 화면에 파일이 많다. 그러면 이 기능이 굉장히 유용하겠죠. 저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이 오른쪽 위에 있는 것도 할당을 하는데요. 여기에서 저는 미션 컨트롤로 설정을 합니다. 이 미션 컨트롤은 여기서 이러한 키를 눌러서 들어갈 수도 있는데요. F3에 해당되는 키죠. 이 키를 누르게 되면 이런 식으로 내가 지금 어떤 화면에 떠 있는지 이렇게 볼 수도 눌러서 들어갈 수도 있는데요. 이 F3키 미션 컨트롤 키는 정말 밥 먹는 것보다 더 많이 누른다고 보시면 아무튼 이거를 이제 가끔씩 키보드 누르기 귀찮을 때 그냥 이 오른쪽 위를 터치하면 바로 실행되게끔 이렇게 설정을 해놓으면 이렇게 이런 식으로 왔다 갔다를 할 수가 있는 거죠. 

 

3. 화면 확대

그다음에는 맥을 이용해서 강의를 하거나 아니면 멀리 있는 누군가에게 어떤 무언가를 보여주거나 또는 그냥 기사를 읽거나 이럴 때 굉장히 편안하게 쓸 수 있는 기능이 하나 바로 화면 확대 기능인데요. 일단 시스템 환경 설정 들어오신 다음에 손 쉬운 사용 확대 축소 클릭 그 다음에 여기 있는 옵션에서 컨트롤 키로 설정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컨트롤을 누르면서 마우스 스크롤을 하거나 트랙패드에 손가락 두 개로 이렇게 스크롤을 해주시면 이런 식으로 확대가 되죠.  이거 굉장히 매끄럽게 작동되고 또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쓸 데가 많아요. 

 

4. 창정리

자 이번에는 창을 정리하는 기능을 알려드릴 건데요. 맥에는 기본적으로 창 정리하는 기능이 딱히 없습니다. 그냥 마우스로 이렇게 이쪽을 더블 클릭하거나 아니면 그냥 이런 식으로 조절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데요.

 

예전에는 맥용 마그넷이라는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유료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뜻 사기가 부담스러우셨을 하지만 제가 무료 프로그램을 알아냈습니다. 바로 스펙터클이라는 앱인데요. 여기 사이트에 들어오신 다음에 다운로드 를 누르시면 이렇게 다운로드가 되죠. 다운로드 폴더에 와서 zip 파일을 더블 클릭해서 압축을 해제해 주신 다음에 이렇게 스펙타클이라는 앱을 볼 수 있는데요. 이 앱을 마우스로 이렇게 끌어서 여기에 있는 응용 프로그램으로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응용 프로그램에 이 앱이 설치된 거예요.  이렇게 간단하게 설치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스펙타클 앱을 실행해 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경고창이 뜨는데 열기를 누르시면 되겠습니다. 앱을 처음 켜면 어떤 보안 요청 창이 뜨는데요. 이게 어떤 뜻이냐면 이 환경 설정 들어간 다음에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를 들어가신 다음에 손쉬운 사용 해서 이 자물쇠를 한번 눌러주시고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시고 여기 있는 스펙터클을 체크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실행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마그네처럼 이렇게 위로 끌어올렸을 때 화면이 커지는 그런 기능은 안 되지만 단축키를 이용해서 굉장히 많은 기능을 쓸 수가 있어요. 뭐 예를 들어 화면 최대화를 하고 싶을 때는 옵션 커맨드 f 다시 돌려놓을 때는 여기를 더블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화면 왼쪽에 두고 싶을 때는 옵션 커맨드 방향키 이렇게 방향키로 이곳저곳으로 옮길 수가 있고요. 마그넷보다는 조금 사용법이 어렵긴 한데 이렇게 다른 키를 이용해서 창을 이런 식으로 옮길 수도 어떻게 하는 거야 역시 돈 주고 사는 게 더 쉬운 걸 수도 이런 식으로 창을 옮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마그넷 쓸래요.

 

5. 음악파일 기본 앱 설정

그리고 이번에는 음악 또는 영상의 기본 프로그램을 변경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일단 맥은 정말 이상한 게 mp3나 웨이브 이런 음악 파일들을 다운로드 받고 음악을 스페이스바 눌러서 이렇게 미리 보기로 재생하면 재생이 잘 되지만 더블 클릭을 해서 좀 프로그램을 실행하고자 할 때는 희한하게 음악 앱이 열리게 돼요. 이 음악 앱은 여러모로 그렇게 쓸모가 있지 않습니다.  저는 그렇기 때문에 이 음악 앱 대신 다른 앱을 켜지게 할 건데요. 방법은 간단한데 자주 까먹게 됩니다. 이 mp3 파일을 오른쪽 마우스 클릭 그리고 정보 가져오기를 누릅니다.  단축 키로는 i에요. 그다음에 여기 다음으로 열기가 있는데 이다음으로 열기를 음악이 아니라 여러분이 원하는 프로그램 기본적으로 설치돼 있는 프로그램은 퀵타임 플레이어도 있지만 저는 vox 복스라는 프로그램을 쓰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 퀵 타임 플레이어로 설정을 하신 다음에 모두 변경을 누르게 되면 이렇게 확인창이 나타나고 계속을 누르면 설정이 됩니다. 그래서 더블 클릭을 했을 때 그냥 이렇게 퀵타인 플레이어 단순한 플레이어로 재생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동영상 기본 앱 설정

동영상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동영상 파일은 맥에 있는 기본 프로그램으로도 얼마든지 열 수 있습니다. 맥은 퀵타임 플레이어라는 프로그램을 씁니다. 그런데 이 퀵타임 플레이어로 못 여는 영상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파일은 호환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뜨게 되는데요. 이럴 때는 제가 추천하는 프로그램 바로 이나(IINA)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무료고요 굉장히 훌륭한 프로그램입니다.  이나라고 검색하신 다음에 들어가서 다운로드를 해주시면 되고요. 다운로드 버튼 눌러서 보통 맥은 dng 파일로 저장이 됩니다. 파일을 눌러주시면요. 이런 식으로 뜨는데 이게 무슨 의미냐 이거 그냥 여기로 옮기라는 의미예요. 마우스 옮기게 되면 파일 설치가 완료되는 겁니다. 아주 간단하죠. 그다음에 똑같이 해주면 돼요. 재생하고 싶은 영상을 오른쪽 마우스 클릭한 다음에 정보 가져오기 그다음에 여기 다음으로 열기를 이하로 해주신 다음에 모두 변경을 눌러서 계속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이제 어떠한 영상이든 이렇게 열 수가 있습니다.  이나에서 열 수 있는 영상이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웬만한 거 다 열 수 있습니다.

 

 

7. 웹페이지를 아이콘 만들기

이제 마지막 마지막으로는 우리가 즐겨 찾는 웹 페이지를 아이콘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자주 쓰는 거를 여기에 이렇게 캘린더라든지 이런 것들을 바로 들어가 볼 수 있게 설정을 해놨는데요. 이거 어떻게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저는 그냥 기본적으로 구글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사파리나 크롬 다 똑같이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크롬에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렇게 구글에 들어가신 다음에 구글에 이 주소 있죠 이 주소를 일단 좀 단순하게 만들어주신 다음에 이 주소를 마우스로 이렇게 끌어서 바깥에다 놓으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그다음에 이거를 이렇게 내려서 여기에다가 이렇게 놓으시면 이렇게 즐겨 찾기가 완성된 거예요. 그런데 이렇게 두면 아이콘이 너무 못났잖아요.  그러니까 오른쪽 마우스 눌러서 여기서는 열 수가 없네요.  여기 말고 원래 있는 이 위치에서 오른쪽 마우스 정보 가져오기 그다음에 여기다가 우리가 원하는 이미지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일단 뭐 그냥 있는 이미지 써볼게요 이렇게 제 얼굴을 가져왔는데 여기다가 이렇게 놓게 되면 짠 이렇게 아이콘이 변하죠. 그러면 여기에도 너무 부담스럽네 어서 지워야겠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웹 페이지 즐겨 찾기를 만들어낼 수가 있습니다.  아이콘 이름도 바꿀 수가 있어요. 구글 이런 식으로 해서 클릭하면 이게 들어가는 거죠. 

 

요약

이렇게 해서 꿀팁을 정말 많이 알려드렸는데요. 여러분 아마 대다수가 맥을 구매하는 게 인생에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겁니다. 이렇게 이왕 산 맥 제대로 활용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맥은 정말 여러분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그러니까 이번 영상 여러분만 보지 마시고 여러분 친구 가족 연인에게 다 공유해서 모두가 윤택한 맥 라이프를 살 수 있게 도와주시면 아주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더욱더 유용한 비됴클래스로 돌아오도록 할게요.

 

 

원문 영상 - 비됴 클래스

https://www.youtube.com/watch?v=eHU-nXlcW1U 

 

 

 

 

 

 

Apple 2020 맥북 에어 13, 실버, M1, M1 7 core, 256GB, 8GB Apple 2021 맥북프로 14, 스페이스그레이, M1 Pro 8코어, GPU 14코어, 512GB, 16GB Apple 2022 맥북 에어, 미드나이트, M2 8코어, GPU 8코어, 256GB, 8GB, 30W, 한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