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인터넷

디지털 노마드 쿠팡파트너스를 해야 하는 이유

by twoslicesoftoast 2024. 1. 17.

쿠팡파트너스
쿠팡 명품관 입점

오랜만에 이사양잡스님이 채널을 시청하다 쿠팡파트너스에 대한 정보가 있어 정리해 봤습니다. 디지털 노마드 가만히 있어서 되는 것은 아닌지라 참으로 부지런하고 꾸준하며 연구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만큼의 수익을 얻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많이 게을러서 다양한 시도와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편은 아닙니다만. 저 또한 이전에 쿠팡파트너스를 잠시 해 본 적이 있었는데 물건에 대한 연구나 쓰임등에 대해서 그렇게 관심이 있지 않은 탓에 잠시 하다 그만두었는데요. 물건에 대한 리뷰나 사람들의 감성을 잘 건드려 좋은 물건을 소개해 줄 수 있는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다면 이 쿠팡파트너스가 잘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문 영상은 글 하단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쿠팡파트너스 꼭 해야 하는 이유

12번의 실패 뒤에 오는 것은 성공이다. 네 안녕하세요. 이사양잡스입니다. 제가 원래 썸네일 제목을 좀 더 자극적인 거를 생각했다가 바꿨는데요. 예를 들면 껄무새 아십니까? 좋은 표현 아니죠 뭐뭐 할 거를 반복한다고 해서 앵무새처럼 반복한다고 해서 껄무새 예요 혹은 또 후회하지 말고 제발 좀 하세요 이런 식으로 쓰려다가 제가 아무리 여러분이랑 오랫동안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다고 해서 그렇게 이야기하는 거는 좀 아닌 것 같아서 좀 순화해서 말씀드렸어요.

 

껄무새는요. 사실 주식에서 많이 쓰는 표현인데 이렇게 올라가는 거 보고 여기서 고민하다가 안 사고 여기서 살 걸 하시는 분들이 걸무에 혹은 이렇게 올라갔는데 더 올라갈 줄 알고 안 팔고 있었는데 막 쏟아져 내립니다. 여기까지 온 거예요. 여기서 샀는데 여기서 팔걸 이런 것들이 주식은 우리가 마켓 타이밍을 맞출 수 있는 건 아닌데 우리가 하는 일들은 분명히 미루지 않고 하시면 해낼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돈을 버는 방법들

요즘에 새로운 분들이 많이 유입이 되셔가지고요. 한 가지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먼저 직장을 다니시는 게 있죠. 그러면 회사의 대표가 있고 대표가 일하는 대로 돈을 받으시면 됩니다. 이건 아시는 거고요. 최근에 스마트 스토어 같은 것들이 많이 이슈가 됐잖아요. 그래서 해외 구매대행이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같은 거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것처럼 엄청 이슈가 됐습니다. 해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안 되겠죠.

 

이게 왜 안 되냐면 제품을 골라야 되고요. 이걸 내가 매입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돈이 들죠 팔아야 되는데 안 팔리는 거는 재고로 남아요. 그리고 팔았는데 고객들이 여러 가지 불만을 제기합니다. 그러면 CS라고 하는데 이거를 응대를 해야 됩니다. CS를 혼자서 개인적으로 스마트 스토어를 하는데 물건 살 돈도 있어야 돼. 재고도 남아 CS도 해야 돼 발송도 해야 돼 이득도 별로 안 남아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나 쿠팡이나 g마켓 11번가 해보신 분들은 알겠는데 엄청 독합니다.

 

그 판매자들한테 엄청 불친절해요. 그래서 스트레스받다가 망 그래서 사실 직장을 다니거나 어디 아르바이트 하는 거 외에 이런 식으로 수익을 내는 거는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저는 사실 이런 거는 안 해본 분에게 하지 말라고 말릴 정도로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 근데 이 중간 단계를 다 건너뛰고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어 바로 어필레이트 시스템입니다. 제품을 만들고 홍보를 하고 CS를 하고 발송을 하고 이런 곳은 중간이 따로 있는데 우리는 제일 앞단과 제일 마지막 단만 신경 쓰면 되는 거예요.

 

쿠팡파트너스의 원리

그래서 여기서 홍보만 하고 이걸로 중간에 누군가 구입을 해서 비용까지 지불하고 CS 다 끝나고 재고가 남든 말든 수익이 우리에게 들어오게 하는 게 바로 어필레이트 시스템입니다. 그게 바로 한국에서는 쿠팡 파트너스라고 불리죠. 이게 나온 지 꽤 오래됐습니다. 저는 거의 처음 쿠팡이 시작할 때부터 무슨 개념인지도 모를 때부터 시도를 해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상태인데요. 이거를 아직도 시도를 안 하시거나 아직도 제대로 접근하지 않으시거나 아직도 쿠팡 파트너스와 같은 것들이 치킨값이나 한 달에 20~30만 원 정도 알바비를 버는 정도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고 진지하게 안 달려드시는 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하셔야 돼요.

 

그리고 쿠팡 파트너스터가 중간에 변곡점이 엄청 많았거든요. 그때마다 수익이 팍팍 튀었는데요. 이번에 또 한 번의 변곡점이 생겼습니다.  이제 이거 모르시는 분에게 잠깐 설명드렸고요. 쿠팡 파트너스라는 걸 통해 여러분이 여러분이 한 푼도 돈을 들이지 않고 돈을 조금 드려야 돼요. 블로그를 운영하는 비용이 있으면 한 달에 한 3만 원이면 됩니다. 그거 외에는 돈을 들이지 않고 물건을 팔 수 있다. 마치 쇼핑몰을 운영하듯이 운영할 수 있다는 거를 말씀드리고요. 자세한 건 제 유튜브 영상에 세 수 없이 많이 있어 그럼 지금은 왜 변곡점이냐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실 텐데요.

 

왜 지금 해야 하나?

쿠팡이 회사를 하나 인수했습니다. 파페치라고 하나요? 제가 이제 발음은 정확히 모르겠는데 쿠팡이 지금 사업을 엄청 넓히고 있잖아요. 생활용품부터 해서 쿠팡 이츠도 그렇고 엄청나게 사업을 넓히고 있는데 생각보다 수익이 많이 나는 마진이 많이 남는 사업들이 일부입니다. 요즘에 이제 많이 주식도 성장하고 그래서 좋지만 근데 이 파페치라는 곳이 뭐 하냐면 명품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지금 제가 왜 변곡점이라고 그랬냐면 쿠팡에서 파는 것 중에 의미 있는 수익을 낼 수 있어 것들이 TV, 세탁기, 냉장고, 맥북, 아이폰 갤럭시 이런 것들이에요.

 

근데 이게 보시면 알겠지만 군이 딱 일부잖아요. 가전제품이랑 그리고 IT기기들 이렇게밖에 없습니다. 다른 것들 10만 원, 20만 원, 30만 원짜리 팔아봤자 사실 월급을 대체할 정도의 수익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이 있는데 이 명품 회사를 인수하면서 기대가 되는 거는 이 명품을 쿠팡으로 우리가 팔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 파페치라는 회사가 취급하는 명품은 어떤 것들이냐 이거 여기서 취급하는 게 코치 메트로시티 이런 급이 아닙니다. 여기서 구찌, 루이비똥, 프라다, 말레시아가 샤넬 지방시 지방시도 유명하죠.

 

전 잘 몰라서 발만 이런 거 취급해 입생로랑 이런 거 취급합니다. 이건 무슨 말이냐면 금액 단위가 엄청나다는 겁니다. 물론 이런 것들이 고정으로 파는 건 아니고 에르메스 같은 것도 들어왔다 안 들어왔다 하는데 일단 가격이 어마어마해요. 에르메스가 사실 명품 중에 명품이라고 불리는 건 가격이 있는데 제일 저렴한 게 스카프 같은 거거든요. 스카프 중에서도 인기 없는 스카프가 한 50만 원 정도 제일 저렴한 거 그래서 에르메스 애플워치가 한 150 정도 한 게 싸다는 이유가 에르메스라는 브랜드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근데 이런 최저 50만 원 이상 하는 에르메스 사는 사람들이 잘 안 건드리는 게 50만 원 정도 하는 브랜드를 쿠팡에서 우리가 파트너스를 판매할 수 있다면 그 수익은 엄청나겠죠.이게 지금 문제가 뭐냐면 쿠팡에서 살 수 있는 것 중에 생활용품이나 아까 IT가전 제품은 좋은데요. 쿠팡에서 여러분 옷 사십니까? 옷, 패션 제품 사세요? 쿠팡이 패션 관련된 커뮤션 엄청 주거든요. 일반 IT나 다른 것보다 패션 커미션이 훨씬 높아요. 왜 많이 줄까? 아직 자리를 못 잡아서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그만큼 쿠팡에서는 살 만한 옷이 별로 없어요.

 

저도 이제 이쪽으로 좀 해보려고 그랬는데 쿠팡이 도저히 기반이 안 됩니다. 근데 만약에 여기에 파페치가 들어오면 명품은 자판도 있고 옷도 있을 거지만 어쨌든 패션 브랜드 쪽으로 쿠팡이 구멍이 뻥 뚫렸던 곳을 채워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맥북 TV 세탁기 냉장고 식기 세척기 이런 거 팔려면요. 엄청 어렵죠. 이거 공부하셔야 됩니다.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지만 아직까지 공부해서 파셔야 돼요. 포기하시면 안 됩니다. 이걸 파는 거는 사실 이성을 건드려야 돼요.

 

이 성향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는 이성으로 얘기해도 도저히 먹히지가 않습니다. 아무리 자세히 설명해도 안 먹혀서 안 팔리는데 아까 파페치가 파는 명품들은 뭐만 건드리면 돼요 감성을 건드립니다. 왜냐하면 이거는 뜯어보지 않아도 살펴보지 않아도 품질은 좋게 돼 있어요. 근데 이게 내 마음에 드냐 들지 않느냐 마음에 드냐 들지 않느냐의 기준으로 판매가 되는 때문에 아마 이런 것들에 대한 이 IT 기기나 지금 현재 수익을 많이 내주는 품목에 대한 판매가 좀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굉장히 큰 기회가 될 겁니다.

 

그러면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뭐 하라는 거냐 말씀하실 수 있는데요 실제로 파페치가 어떤 기업이냐면요. 인수했다고 그랬잖아요. 그래프가 이렇게 갔다가 이렇게 망한 기업입니다. 지금 망해서 지금 상태가 어떤 건지도 말하지 않고 있는 회사예요. 그러니까 인수했겠죠. 잘 나가는 회사면 쿠팡이 인수했겠습니다. 돈도 없었을 건데요. 파페치가 어떤 회사였냐면요. 원래 중간에 있는 플랫폼이에요. 명품들은 보통 매장에서 팔잖아요. 디올이나 이런 것들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팔고 그런 움직임들이 많이 있지만 보통은 명품샵이나 명품 거리라고 하는 곳에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팔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는 대면 자체가 안 되니까 이 명품샵이 실제로 장사가 안 되는 거예요. 이 샵들이 위치한 곳들은 임대료가 얼마나 비싸겠습니다. 이거 제품들을 구비해 놓으면서 들어가는 돈이 얼마나 많겠어요 그 장사가 안 되니까 파패치가 가가지고 야 너네들 오픈마켓에 그냥 팔기는 그렇잖아 창피하잖아 가치가 떨어지고 그러니깐 우리가 잃은 거 진짜 온라인으로 끝내주기 잘 팔거든. 그래서 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파는 명품들에게 가서 온라인에서 너희들 물건을 전문적으로 팔아준다고 해서 생긴 업체입니다.

 

이게 어마어마한 수익을 거두고 있었어 지금 망한 거죠. 이 컨셉을 이제 쿠팡이 봤죠. 똑같이 안 할 겁니다. 왜냐하면 이 방식이 지금 코로나가 지난다 망했으니까 쿠팡이 이제 어떻게 살려낼지가 문제인데 그건 우리랑 관련이 없어요. 쿠팡에서 이제 진짜 정품 인증을 한 명품 패션 자파를 파냐 안 파냐 다시 명품이 중요한 게 아니라 가격이 엄청 비싼 제품을 쿠팡이 취급하냐 그렇지 않느냐가 우리에게 중요한 겁니다. 나중에 이제 이게 본격적으로 가서 그때 가서 와 이제 시작해 볼까 하면 저 같은 사람들이 자리 다 잡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요. 여러분이 볼 때 뭔가 좀 안정적으로 되어 있는 것 같이 보이잖아요. 저는 수익 인증은 하지 않지만 뭔가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가 뭐냐면 저는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바로 실행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실행력이 있어 고민을 많이 하지 않아요 해보지 않고서는 확실히 알 수 없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가시권에 들어온 것들은 6개월 전에 시작한 적도 있고요. 1년 전에 시작한 게 있고 2년 전에 시작한 게 2년 만에 가시권에 들어온 것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안 된다고 하거나 그런 게 어딨어라고 할 때 지금도 쿠팡이나 에드센스 얘기하면요. 처음 듣는 사람들은 누가 그렇게 해서 돈을 줘 한 달에 얼마 벌어 며칠 일해야 돼 30일 일하면 6개월 하면 얼마 벌 수 있어 이렇게 말하시는 분들은 다른 말로 그런 게 어딨어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그럴 때 좌우 안 보고 앞뒤 안 보고 일단 실행해 봐야만 이게 가능해진 거거든요. 이번에 이제 알아서 보실 분들은 보시는 건데 파페츠를 인수한 소식을 제가 딱 들었을 때 쿠팡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이 그거였거든요.

 

저도 전자 제품들을 팔아왔으 다른 분들이 이걸 파는 게 힘들다고 해서 포기했기 때문에 그 틈을 타서 제가 좀 많이 팔고 있어서 괜찮았지만 사실 IT기기들을 꾸준히 판다는 거는 경쟁도 너무 심하고요. 꽤 힘든 일입니다. 내 지식을 너무 많이 소모해야 되는 일 중의 하나. 그리고 저는 대부분의 물건을 쿠팡에서 구매하는데 패션 쪽은 정말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별로거든요. 그런 곳에 이제 파페치를 통해서 어떤 식으로 들어올지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게 들어와서 정말 잘하는 거 보고 시작하겠다 하고 싶으시면 그땐 늦어요. 지금 뭘 하라는 말이냐면 쿠팡 파트너스로 뭔가를 판매하는 데 익숙해져 있으셔야 됩니다. 쿠팡 파트너스로 글을 자주 쓰는 걸 익숙해져 있으셔야 됩니다. 상품을 살펴보시고 상품의 어떤 점들이 마케팅 포인트인지를 보는 것 살펴보는 그 시간을 견딜 수 있는 능력을 길러놓으셔야 돼요. 이런 걸 길러놓지 않으시면 새로운 것들이 나왔을 때 바로바로 적응하기 힘든 것입니다.

 

제가 바로 얼마 전 영상에 비싼 물건을 적는데도 안 팔리시는 이유를 말씀드리면서 정말 모르시겠으면 글 쓰는 걸 중단하고 한 일주일 정도는 그 제품을 끝까지 뜯어보라고 말씀 그런 과정들을 아직 쿠팡이 제대로 된 명품 사업을 시작하시기 전에 들어가셔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들어가셔야 여러분이 본격적으로 엄청 큰 단위의 물건이 들어와서 우리는 사실 11번가에서 g마켓에서 롯데온에서 네이버 쇼핑에서 파는 물건은 아무리 좋은 물건이 있어도 우리랑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왜요? 우리에게 커미션을 주지 않으니까 우리에게 중요한 건 쿠팡 파트너스에서 파는지가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그러한 가장 중요한 것들을 우리가 블로그 하면서 디지털 노마드를 하면서 정말 포인트가 되는 부분들이 드러났다면 미루지 말고 하셔야 돼요. 지금부터 쿠팡 파트너스가 이거 정말 해도 되는 거 아니야 이런 생각은 하지 마세요. 이거는 해보시고 고민하셔야 되는 아까 말씀드린 브랜드들이 워낙 가격이 높기 때문에 만약에 우리 예상처럼 파페츠를 인수한 쿠팡이 망하지 않고 이게 돈이 많이 들어갔거든요.

 

인수 비용이 그래서 지금 겨우 흑자 들어갔는데 그것 때문에 무너지지 않고 잘 되면 쿠팡에서 만약에 이런 물건을 팔게 되면 예상입니다. 6개월이나 1년 정도 있다가 쿠팡 파트너스 판매 금액 하루에 1억씩 파는 인증 분명히 올라올 겁니다. 5천만 원씩 팔고 1억 팔고 2억 팔고 이러시는 개인들이 인증 엄청 하면서 강의 엄청 할 거예요. 또 그럼 그때 또 땅을 치고 후회하면서 그때 그런 유료 강의도 돈 주고 사는 행동 기존에 많이 반복하셨잖아요. 그런 행동 반복하지 마시고 짧게 보지 마시고요. 지금 누가 이렇게 상기시켜드릴 때 꼭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개발 워드프레스로 하세요. 제가 예전에는 티스토리가 있어가지고 티스토리로 하도록 말씀드렸는데 걔는 안 됩니다. 이제 안 되고 특히 쿠팡 같은 경우는 네이버 블로그랑 히스토리가 굉장히 불리한 면이 있거든요. 이건 제가 나중에 한 번 말씀드릴 건데 워드프레스로 하시면 됩니다. 워드프레스 하는 법은 제가 모든 영상 더 보기나 고정 댓글에 남겨드리니까 그거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원래 오늘 사실 지금 알리익스프리스 어필레이트가 엄청난 대격변이 일어나는 시점입니다.

 

성공은 한 번의 실패도 없이 이뤄지지 않는다.

이것도 같이 말씀드리려고 그랬는데 지금 영상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바로 다음 영상에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 영상에도 제가 똑같이 말씀드릴 거 한데요. 제가 디지털 노마드 이 세계는요. 이러한 것들이 눈에 보일 때 제가 실행력이 좋다고 그랬잖아요. 바로 시도합니다. 고민 없이 바로 시도해 보는데요. 그래놓고 실패한 것도 꽤 많죠. 근데 그걸 이제 버리지 않아요. 제가 못한 거지 그게 실패할 만한 거라서 실패한 게 아니거든요. 나중에 기회가 될 때 다 다시 시도합니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내가 이거 해보니까 안 되더라 그러니까 여러분도 안 될 거라고 말하는 사람은 그런 사람은 빨리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몇 가지 애드센스는 돈 못 번다더라 제가 에드센스로 6개월 해봤습니다. 한 달 해봤는데 돈 못 버네요. 여러분 에드센스 하지 마세요. 그런 사람 피하세요. 쿠팡 파트너스로 해보니까 한 달에 50만 원 겨우 벌었습니다. 1년 했는데 1년 다 합쳐보니까 한 600만 원밖에 못 벌었네요.이거 하지 마세요. 이런 사람 그냥 피하시면 됩니다.

 

본인이 실패하였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실패한 것도 아니고요. 한 번의 실패가 완전한 실패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조언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KFC 사장님 할아버지 아시죠? KFC 지금 어디 있나 모르겠네요 그 앞에 가면 할아버지가 서 있는데 이 할아버지가 한 말씀이 있어요. 개인적인 인성이나 이런 건 모르겠습니다. 내가 12번 실패하고 13번째 성공을 한다는 걸 안다면 나는 12번의 실패를 빨리 하기 위해 노력할 거라고 얘기합니다. 성공은 한 번의 실패도 없이 이루어지는 게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계속 시도해 보시면 좋겠어. 알릭스페이스 내용은 좀 들으시면 놀랄 거예요. 제가 곧바로 가능한 한 빨리 다음 내용 이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사양잡스였습니다.

 

원문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DPcYZNAOSfo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