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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터넷

인터넷을 이용하여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운영하는 방법

by twoslicesoftoast 2023. 12. 6.

인터넷으로 저절로 돈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두려고 고민을 많이 했던 해가 아마도 작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 봤는데, 현재는 그냥 습관처럼 좋은 글을 수집하여 모아두는 애드센스 하나만 끊어지지 않고 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렇다고, 이걸로 아직 적절한 수입의 위치에 오를 만큼 글을 쓰지도 전략적으로 글을 쓰지도 못하지만, 이 경우 도움이 되었던 이사양잡스라는 유튜브 채널을 종종 참조했습니다.  오늘도 그중 하나를 정리를 해보았는데요. ^^ 게으름보다 귀찮음을 더 경계해야 한다는 얘기에 그리고 공짜는 없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원문 영상은 글 하단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사양잡스가 여러 채널을 운영하는 방법

긍정적인 사람은 한계가 없고 부정적인 사람은 한계 없다. 안녕하세요 이사영 잡스입니다. 오늘은 제가 파이프라인 지난번에 14개 공개했었잖아요. 14개가 아니죠 사실 종류만 나열한 거고요. 블로그 종류를 치면 꼽을 수 없을 정도죠. 저도 아이디나 이런 것들은 적어놔야지만 확인할 수 있 정도로 종류가 많이 있습니다. 그럼 기억도 다 하지 못하는 그러한 것들을 어떻게 운영하는지 궁금하실 거예요. 참고로 제가 이 내용은 사실 한 2년 전에 이야기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지금에서야 이제 말씀드리는 내용입니다. 당시에는 시기상조였고 이제는 새로 들어오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꽤 오랫동안 구독하시면서 디지털 노마드라는 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개념을 잡고 계신 분들 또 기본적인 것들을 알고 계신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지금쯤 말씀드리는 게 가장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나이가 많지도 않고요. 저의 경험 안에서 저의 시각의 넓이 안에서만 제 수준에서 말씀드리는 거니까 그 정도로만 생각하고 적용하면 좋겠습니다. 사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지런함이 있죠 이 말만 들어도 경기를 일으키실 텐데 부지런할 필요는 절대 없습니다.블로그가 10개여 가지고 하나씩만 써도 하루에 10개 써야 되고 그러려면 다른 일들 다 마무리해 놔야 되고 저 같은 경우는 유튜브도 하니까 유튜브 채널도 이제 손에 꼽을까 말까 하잖아요. 거기 있는 영상들을 다 편집해야 되고 촬영 일정도 해야 되고 하니까 엄청 부지런하고 1분 1초도 대충 쓰면 안 될 것 같지만 이런 거 하나도 필요 없어요. 게으름 있죠 이건 제가 내린 정의니까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게을러도 돼요. 쉴 때는 쉬고 놀러 가실 때 놀러 가시고 맛있는 거 드실 때는 맛있는 거 드시러 가시고 하는데 절대 하지 말아야 될 게 하나 있습니다. 귀찮음이 있으면 여러분 블로그 못 합니다. 게다가 파이프라인이 14개가 아니라 20개 막 늘어나실 텐데요. 여기서 가장 경계해야 될 거는 귀찮음 게으름과 뭐가 다른지가 조금 이해가 안 가시겠지만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게으른 거는 전혀 운영하는 데 상관이 없는 것 같은데요. 귀찮아하기 시작하면 이제 운영하지 못하는 걸 예를 들어볼게요. 제가 이걸 쓰라는 게 아닙니다. 지지난주에요. 


그것이 알고 싶다 해서 피프티 피프티 난리 났었죠 이거 방송했는데 편파 방송이라고 이제 난리 났었어요. 이걸 아마 보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보면서 뭘 해야 되냐면 재미있게 보는 건 맞는데요. 이제 이쪽으로 감각이 좀 있으신 분들은 이게 분명히 문제가 될 거라는 거를 아실 수 감각이 없는 분들 있죠 저처럼 저 예능 잘 안 보고 관심 별로 없거든요. 약간 아웃사이더 기질이 있어가지고 저처럼 약간 센스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검색을 하면서 보셔야 됩니다. 그러니까 바로 그것을 알고 싶다. 피프티 피프티 검색한다고 나오는 건 아니지만 각종 커뮤니티들이 있잖아요. 그런 곳들에 가셔가지고 지금 어떤 반응이 있는지 반응이 핫한지 이런 것들을 보셔야 됩니다. 

여기 사실 맛있는 거 먹으면서 재밌는 거 보고 있는데 이걸 하는 게 진짜 귀찮은 일일 수 있어요. 근데 그 귀찮은 걸 이겨내셔야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그럼 이제 보세요. 그때가 시간이 12시가 다 돼서 끝나가지 않습니까? 사실 우리는 내용을 어느 정도 추측해서 쓰기 때문에 끝나기 전에 쓰긴 하지만 어쨌든 이젠 모든 게 다 끝나고 잠자리에 들거나 편히 휴식해야 되는 시간인데 이때 만약에 이걸 제가 쓰라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에요. 이거 이제 법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어서 굉장히 위험한 키워드인데 만약에 써야 된다면 이게 이슈가 될 게 분명하다고 느꼈다면 내가 아무리 쉬기로 했다고 해서 오늘 이거 다 마치고 노는 시간이라고 해도 글을 쓰셔야 됩니다. 엄청 귀찮아요. 맥복은 뚜껑만 열면 되지만 맥북이 아니라 pc 다시 켜야 되고 다시 로그인해야 되고 이런 게 엄청 귀찮고 조사해야 되고 찾아봐야 되는 게 귀찮지만 이 순간 글을 쓰는 게 중요합니다.

 
제가 지금 이게 왜 나오는 거냐면요 블로그가 이렇게 여러 개 있어요. 많이 있다고 칩시다. 블로그만 주로 하니깐 근데 이 중에서요 주제가 나눠져 있거나 혹은 이슈만 다루는 블로그가 있다고 해보죠. 이슈가 없는데도 여기 뭐 써야 되는데 뭐 써야 되는데 이렇게 계속 붙잡고 앉아 있지 않는다는 말 저는 말이에요. 왜냐면 제가 그동안 계속 강조드렸던 것처럼 블로그를 조금 오래 하시고 초반에는 글을 많이 쓰셔야 돼요. 제가 지금 파이프라인 여러 개 운영하는 거에 대해서 부지런함이 필요 없다고 말씀드린 것이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시고 블로그 자리 잡는 데 부지런함이 필요 없다는 건 아닙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쓰셔야 돼요. 그래서 최소 글 1천 개 5천 개 이렇게 써 나가셔야 됩니다.

이것도 무작정 천 개 쓴다고 된다는 게 아니라 천 개 정도를 이제 막 채 gpt나 남의 거 100개 오거나 기존에 내 거 복사해 오는 방식이 아니라 제대로 쓰기 시작하시면 여기에서 돈이 되는 키워드들을 분명히 발견하시게 될 수 있어요. 제가 저번에 말씀드렸지만 절대 알려드릴 수 없는 게 키워드라고 그랬잖아요. 그건 누구도 마찬가지거든요. 누군가 키워드를 알려준다고 하면서 비용을 요구한다면 별로 효과 없는 키워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당연히 부지런해야 되지만 이제 안정기에 접어든 예를 들면 하루에 50달러 100달러 들어오거나 아니면 하루에 10달러가 들어와서 한 달에 300달러를 번다고 해도 이런 게 거의 자리 잡힌 부분 그래서 내가 파이프라인을 늘려나가는 경우 있죠 저처럼 유튜브를 눌러 나가거나 셔터스톡이나 어도비 스톡 혹은 다른 아마존이나 쿠팡 파트너스 이렇게 늘려나가는 중이시라면 지금 해당하는 내용이에요. 


이런 경우에는 보세요. 이렇게만 하겠습니다. 쿠팡이 있고요 아마존이 있고 알리가 있고 애드센스가 있고 다해요. 저는 유튜브가 있죠 어더비스톡이 있고 셔터스톡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평소에 어떻게 생활을 하는 거냐면 안절부절못하면서 애드센스에 글 써야 되는데 글 써야 되는데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쿠팡 파트너스 올려야 되는데 올려야 되는데 하지 않아요. 어도비스톡이나 셔터스톡의 동영상 찍으려면 뭐 해야 되지 이런 생각을 안 하는 거 이제 이 정도의 파이프라인이 10개 이상 15개 이상 생기게 되면 내가 생활하는 모든 환경에서 쓸 거리들이 생깁니다. 예를 들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방송을 보거나 혹은 우리가 병원에 갈 수도 있고 몸이 아플 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 키워드 어떤 건지 좋다고 멤버십에서 말씀드렸죠 그렇게 내가 실제 경험하면서 혹은 내가 해결한 문제들 해결하고 보니까 인터넷에 별로 정보가 없는데 내가 고객센터를 통해 해결한 문제들을 경험하게 됐다면 그때 이제 그때가 중요한 겁니다. 그때 내가 해결했고 그 점을 알게 됐으니깐 혹은 신기하니까 다 된 게 아니라 그거를 글로 쓰셔야 돼요. 그때 글을 써야지 쓸 것도 없는데 가만히 앉아가지고 뭐 해야 되지라고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래서 지금 여러 개 운영할 수 있는 겁니다. 쿠팡 파트너스 하잖아요. 쿠팡 파트너스에 매일매일 글을 올려야 되는 시기도 있습니. 하루에 10만 원도 못 벌고 하루에 5만 원도 수익이 안 들어오신다면 그때는 글을 한번 꾸준히 써보셔야 돼요. 


제가 예전에 게시판에다가 30일 동안 연속으로 하루에 3개씩 써보자고 말씀드린 적 있잖아요.그런 것처럼 글을 네이버든 워드프레스든 쿠팡 파트너스 글을 올려보셔야 되는데 이제 수익이 하루에 3만 원 5만 원 이 정도가 정기적으로 들어온다. 그러면 이제 노려야 되잖아요. 하루에 20만 원 30만 원 100만 원 이렇게 수익이 들어오게 노려야 되는데 그러한 글들은 머리를 싸매고 있어서 부지런히 쓰는 게 아니라 시즌이 있습니다. 시즌이 번뜩번뜩 떠오르는 시즌이 있어요. 예를 들면 얼마 전에 여름이었잖아요. 여름에 뭐 쓰십니까? 에어컨 쓰셔야죠. 그리고 여름이 오면 제습기 쓰셔야 됩니다. 


여름이 오기 전에 내가 너무 더워가지고 에어컨이 생각나기 전에 그때 생각난다면 그때 글을 쓰는 거예요. 이제 여름이 지나니까 가을이네요. 가을에는 뭐 살 것 같으십니까? 사람들이 겨울에는 뭐 살 것 같으세요? 내년에 봄이 되면 뭐가 많이 팔릴 것 같 그런 게 이제 봄이 시작되기 직전 지금 가을이 시작되기 직전에 써야 되는 것들이 뭔지 우리는 압니다. 왜냐하면 우리도 사고 싶은 게 있으니 그런데 그 시점에 우리가 당장 쓰는 거 놓치지 않고 미루지 않고 쓰는 게 조금 귀찮은 거예요. 그렇게 귀찮아하지 말고 쓰시면 쿠팡 쓸 게 생기는 거죠.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다 마찬가지죠. 

 

저는 맛집 겸 여행 유튜브도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밖에서 밥을 많이 먹고 커피도 거의 밖에서 먹는데요. 이렇게 음식이 나오잖아요. 맛있는 음식이에요. 분명히. 근데 편하게 먹으면 좋은데 제 손에는 항상 카메라가 들려 있고 이거를 사실 저는 귀찮음이라는 단어가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이때 카메라를 드는 게 엄청 힘듭니다. 그냥 먹고 싶어요. 빨리 먹고 싶고 또 저 혼자 먹는 게 아니라 저희 아내가 같이 먹잖아요. 그럼 아내가 기다려야 되거든요. 아내가 이렇게 면을 들어줘야 될 수도 있고 비비는 장면을 보여줘야 될 수도 그런 거 좀 미안하잖아요. 그래서 항상 오늘은 그냥 먹을까 이런 생각이 들지만 그러는 순간 파이프라인은 운영이 안 되는 겁니다. 

먹으러 갔을 때 그림이 나올 것 같으면 혹은 아직 맛있는지 맛없는지 모르잖아요. 먹어봐야 아는 겁먹어보고 맛있으면 제가 마침 유튜브에 올릴 거고 그렇죠 근데 찍지 않으면 아무리 맛있어도 올릴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가서 음식이 나오기 시작하면 카메라를 들고 삼각대를 설치하고 찍기 시작합니다. 이 귀찮음을 이겨내야만 할 수 있는 거예요. 광고 영상도 찍지만 맨날 그렇게 촬영 준비해서 가는 게 아니잖아요. 
이럴 때 카메라를 드는 거 귀찮아하면 끝나는 거죠. 이때 찍어놓았는데 예를 들어서 맛이 없으면 어떻게 하죠? 괜찮아요. 어차피 카메라 5.7k 60프레임으로 찍을 거기 때문에 셔터스톡이나 어도비 스톡에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깐 어딘가에 식당을 가서 우리가 뭔가를 먹었을 때 파이프라인이 여러 개지만 그중에 유튜브에 올릴 수 있는 소스도 나오고요. 혹은 셔터스톡이나 어드비스톡에 팔 수 있는 것이 이때 나오는 겁니다. 근데 이때 이때 촬영하는 게 엄청 귀찮은데 귀찮음에 의해서 찍지 않으면 이거 끝나죠. 집에 오면 뭐 하고 있을까요? 망연자실한 있는 거예요. 셔터스톡에 올릴 소스가 없네 유튜브에 올릴 영상이 없네 이러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평소에 이런 기회들이 있을 때 그리고 촬영하면요 힘든 것도 힘든 건데 입맛이 다 떨어집니다. 왜냐하면 사람 식욕이 올라올 때 먹어야 돼. 가장 따뜻하고 보글보글할 때 먹어야 되는데 찍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그런 일들이 생겨요. 


이럴 때 잠깐만 참고 귀찮음을 이겨내시면 운영하는 데 엄청 도움이 되실 거예요. 그래서 저는 물론 영상 편집을 겸하고 있 때문에 항상 할 일은 있어요. 영상 편집은 시간이 진짜 많이 걸립니다. 제가 굉장히 워크플로우를 간단하게 만들고 영상에도 일부 채널 말고는 효과를 넣거나 그렇게 하지 않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 편집은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에요. 그럼에도 다른 파이프라인들까지 모두 할 수 있는 이유는 생활하면서 꼭 올려야 될 쿠팡 파트너 꼭 올려야 될 아마존 꼭 올려야 될 알리익스프레스 어필레이트 셔터스톡 유튜브 영상 이런 것들이 있을 때에는 절대 미루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여러분 부지런한 필요는 없고 귀찮아하면 안 된다 그랬잖아요. 이게 어떤 식의 이야기냐면 여러분은 제 말을 듣고 동의 안 하실지 모르지만 아침에 일어나셔서 여러분이 자고 난 자리 있잖아요. 이불 베개 정리 잘하십니까? 이거 정리하셔야 돼요. 이런 거 하나하나 귀찮아하시면 안 됩니다. 이게 이제 다 우리 디지털 노마드 생활에 반영이 되는 거예요. 밖에 나가서 뭔가 사 와야 되는데 혹은 지금 뭔가 해야 되는데 그걸 깜빡 잊고 안 사 왔어요. 다시 나가서 사 오시나요? 신발 신고 나가서 이런 게 이제 부지런한 게 아니라 원래 해야 될 거를 하냐 안 하냐의 개념 차이인 겁니다.

운동하십니까? 여러분 저는 헬스 하거든요. 무조건 1년씩 끊어서 합니다. 또 다른 것도 하는데 이건 지금 굳이 제 입으로 말씀드리고 싶지 않아서 말씀 안 드리는데 운동할 때요 운동하다 보면 눈도 옵니다. 비도 와요. 바람이 엄청 니다. 그러면 운동하기로 한 거 헬스장 가기로 한 거 어떡하세요? 눈이 오니까 다음에 가야 되거나 비가 오니까 다음에 가야 되거나 바람이 많이 부니까 다음에 가야지라고 안 갈 이유를 좀 생각하시는 스타일이신가요? 그러면 제가 좀 주제넘은 이야기일 수 있지만 블로그도 특히 애드센스도 파이프라인 다른 파이프라인도 안 해야 될 이유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안 하게 되실 가능성이 그래서 저는 이제 제 주변 사람들 특히 가까운 사람들이 물어볼 때 가끔 하는 얘기인데요. 


나라는 사람이 있는데 어떤 면에서는 이렇게 안 하면서 이렇게 할 거야라고 생각하는 거는 착각이라고 항상 이야기합니다. 운동은 귀찮아서 미룰 때도 많지만 블로그는 돈 버는 거니까 나는 귀찮아하지 않을 거야라고 하는 건 사실 굉장히 어려운 일이에요. 나 자신이 귀찮아하지 않는 성격 막 남들이 하지 않는 일반적으로 하지 않는 것까지 다 할 필요는 없어요. 그거는 정말 부지런함을 요구하는 겁니다. 하지만 해야 되는 거 있잖 남들보다 더 많이 하고 더 잘할 필요가 있는 게 아니라 꼭 해야 할걸 하는 것 자체를 미루시면 파이프라인 여러 개 운영 못하십니다.

또 이야기해 볼까요? 이거 이제 본인한테 적용하세요. 집에 있는 자녀나 배우자한테 적용하지 마시고 본인한테 생각해 보십시오. 집에서 식사하시죠 이렇게 해가지고 밥도 드시고 국도 드시잖아요. 그리고 후식도 먹고 요플레도 먹고 과일도 먹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게 어디로 가죠? 부엌에 있는 개수대로 이렇게 갑니다. 그럼 여기 쌓여 있어요. 설거지 언제 하시죠? 바로 하셔야죠. 이게 이제 설거지를 하냐 안 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블로그 때문에 그런 것 설거지를 바로 하는 것 자체를 귀찮아하는 게 몸에 배어 있으시면 혹은 지금 당장 해도 되지만 조금 있다 해도 되잖아요. 조금 누웠거나 조금 쉬었다가 재밌는 거 유튜브 조금 보다가 해도 되지 않습니까? 이런 게 내 몸에 배 가지고요. 


블로그도 분명히 글을 써야 되는 시점인데 안 쓰고 이거 써도 꼭 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내가 왜 써 그냥 오늘은 안 쓰고 다음에 나오면 내가 진짜 열심히 써야지 이렇게 생각하시게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언제 셔터스톡 이야기를 영상 파는 거 자세하게 얘기해드릴지 모르겠지만 근데 그건 카메라를 좀 사셔야 돼가지고 아이폰 갤럭시도 좋은데요. 잘 안 팔려요. 내 돈 8만 원 10만 원 15만 원 주고 사는데 핸드폰으로 찍은 거 사겠습니까? 잘 안 사죠. 근데 그런 것들 집에서 이런 거 하나하나 미루기 시작하시면 꼭 해야 되는데 제가 근데 이거 설거지할 때마다 부지런한 건 뭐냐면 매번 행주를 삶고 매번 후드에 있는 기름기를 제거하고 이런 거는 귀찮지 않음의 범주를 넘어선 거잖아요. 


그건 진짜 부지런하거나 아니면 그걸 그냥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부엌에서 맨날 싱크대 닦고 맨날 후두 닦고 맨날 행주 삶고 이런 거 자체를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의 이야기인데 그것까지 바라는 게 아니라 지금 먹은 건 지금 설거지하는 이게 다 여러분이 디지털 로마드 블로그를 하기 위한 겁니다. 이걸 안 하면 제가 가끔 해외에 나가는 모습도 보여드리잖아요. 해외 나가면 그냥 내려놓고 놉니다. 해외 나갔는데도 제가 일부러 해외에 나가가지고 날씨 좋고 기분 좋다고 글 쓰는 게 아니에요. 그때 갑자기 써야 될 게 생각이 나는 겁니다. 그때 올려야 될 쿠팡 파트너스 상품이 딱 그 시점 대목인 거예요. 


썸네일을 만들어야 되고 인터넷도 잘 안 되지만 무조건 해야 되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거거든요. 그럴 때 특히 해외에 놀러 갔을 때 인피니티 풀에 지금 뛰어들어야 되는데 그 시점에 내가 과연 이 작업을 하고 뛰어들 수 있는지는 평소에 이런 것들이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다 보면요 고민해야 되는 영역이 있어요. 이거를 지금 해야 되지 말아야 되지 이런 영역이 있고요. 그런 거 없이 이미 결정을 내려놓고 바로 실행해야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 고민해야 되는 영역은 옳고 그름 자신의 신념이나 가치와 관련이 있는데요. 바로 해야 되는 거는 내가 지금 귀찮은가 귀찮지 않은 거랑 관련이 어차피 해야 돼요. 


지금 하든 1시간 뒤에 하든 저녁에 하든 내일 아침에 하든 어차피 해야 되는 것들이 이렇게 귀찮음의 영역에 들어가는 것들을 미루지 않는 훈련을 한번 꼭 해보. 그러면 블로그 이 디지털 노마드가요 지금 글 써야 됐는데 키워드가 없어서 혹은 어떻게 써야 되는지 몰라서 못 써가지고 불안해하는 그런 느낌을 안 받으실 겁니다. 왜냐 나는 써야 될 때 쓰는 사람이니까. 살아가는 방법 강의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저는 쉬운 방식으로 되는 거는 당연히 쉽게 해야 되는데 이런 걸로 절대 안 되는 영역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이런 본질적인 것이나 근본적인 걸 말씀드리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절대 해나갈 수 없고 이 본질적인 걸 안 하고 쉬운 것만 하다 보면 결국 성공을 못하고 실패하기 때문에 안 되거나 포기하시게 되거든요. 제가 그래서 채취나 이런 것들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아직은 말씀 안 드리는 거예요. 여러분 이걸로 아마 글을 쉽게 쓰고 바로바로 쓸 수 있을 것 같지만 이런 본질적인 거를 갖고 있지 않으신 이상 글을 직접 쓰지 못하는 이상에는 활용하지 못하십니다. 지금 그래서 여러분 글을 써야 되는데 못 쓰는 자신에 대해서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요. 
정말 쓸 게 없으면 그냥 편안하게 마음을 갖고 여유를 가지십시오.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쓰면 분명히 된다. 혹은 이 쿠팡 파트너스에 상품 올리면 분명히 된다. 그런 것들이 반드시 있지 않다면 지금 막 부지런히 열심히 글을 써야 한다 생각하지 마시고요. 책상 정리부터 하십시오. 그리고 부엌에 한번 가보시고요 화장실 한번 가보시고 책상 위에 깨끗하시면 책상 뒤에 선도 한번 정리해 보시고 이게 뭐 깔끔하거나 결벽증 이런 걸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그런 것들 하나하나를 접근할 때 몸에서 저항감이 전혀 없어야 여러분이 파이프라인을 여러 개 분명히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내 블로그 주소나 아이디도 외울 수 없을 만큼 수없이 많은 파이프라인을 운영하는 디지털 오마드의 방식이 굉장히 복잡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한번 해보시고요. 이건 또 제 방식이니깐요. 그리고 이렇게 생각을 하면 나름 자신에 대한 보람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디지털 로마드는 위에 상사가 있는 게 아니고 또 출근을 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대표이잖아요. 아마 수익이 어느 정도 나시는 분들은 사업자 내셔야 될 거예요. 사업자 내용을 한번 다루긴 해야 되는데요. 여러분 세금 엄청납니다. 그래서 비용 처리를 좀 하셔야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전에도 한 번 말씀드렸지만 혼자 일한다고 해서 머리도 안 감고 얼굴에 선크림이나 비비도 안 바르고 옷도 대충 위에만 있고 이렇게 하시지 말고요. 일이니까 제대로 자리 잡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주변을 정리하고 내 옷을 잘 입는 것 자체가 왜 중요한지는 다음에 좀 자세히 한 번 더 또 다른 주제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기대하신 내용이랑 조금 다르실 수도 있습 셔터스톡이나 어도비 스톡에 올릴 영상은 어떻게 찍어야 되는지 쿠팡 파트너스를 어떻게 이렇게 여러 개 운영할 수 있는지 블로그를 어떻게 20개나 운영할 수 있는지 이런 거에 대한 하나하나 주제 이런 거 들으시려고 하셨을겁니다.
그런 걸로 절대 해결이 되지 않으니까 제가 지금 말씀드린 거 일단은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글 많이 쓰세요. SEO 디자인 다 필요 없습니 그런 거 귀 다 닫으시고 일단 글을 계속 쓰시면서 제 영상 보이는 대로 정주행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파이프라인 하나씩 늘려가신다면 제가 지금 말씀드린 내용 영상 다시 보시면 그때 더 이해가 되실 겁니다 긍정적으로 봐주시면 너무 이상하게 안 들리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원문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pD-evtZ4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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