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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100대 명산 - 충남홍성 용봉산

by twoslicesoftoast 2024. 5. 28.

충남홍성 용봉산 정상뷰

100대 명산 코스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데요. 충남 홍성에 용봉산 파견 나가 있을 때 알았더라면 방문해 봤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산이 높지는 않지만 암석의 모양이 특이한 것이 많아 산을 오르는 재미가 있을 곳 같은 곳입니다. 싼타TV채널에서 직접 다녀오신 영상은 글 하단에 올려두었으니 용봉산 등산 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용봉산등산코스 요약

산림휴양관 - 최영 장군 활터 - 정상 - 노적봉 - 악귀봉 - 구룡대 - 산림휴양관으로 원점회귀 3.5km 4시간 소요

싼타님과 함께 올라보는 용봉산 등산

싼타TV 오늘은 싼타TV가 충남 홍성에 있는 용봉산 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하는 코스를 찾았습니다. 갈림길 나오는데요. 왼쪽 등산로로 갑니다. 등산로 입구를 따라가다 보면 오늘 올라야 하는 용봉산 정상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러면 오늘 용봉산 산행 출발합니다. 오늘의 코스를 소개합니다. 산림휴양관에서 출발하여 첫 번째 통과 지점인 최영 장군 활터를 지나 최고봉에 오릅니다. 그리고 정상 능선을 따라 노적봉, 악귀봉에 올랐다가 구룡대 매표소 쪽으로 하산하여 다시 산림휴양관으로 원점 회귀하는 코스입니다.


싼타TV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산이라면 어디든 가는 남자 싼타입니다. 오늘은 충남 홍성에 있는 용봉산에 왔습니다. 이곳 용봉산도 우리나라 100대 명산에 드는 아주 멋진 산이예요. 오늘은 용봉산 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하는 코스를 찾았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용봉산의 멋진 모습을 많이 담아서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릴게요. 그러면 오늘도 같이 가시죠. 최영 장군 활터에서 일단 용봉산 정상에 오릅니다. 첫 번째 통과 지점인 최영 장군 활터를 향해서 열심히 걸음을 옮깁니다.

용봉산은 기암 괴석이 아름다운 충남의 금강산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낮은 산이지만 재미있는 암릉 구간들도 있고 기암괴석과 어우러지는 멋진 풍경은 정말 최고입니다. 여러분 저는 지금 첫 번째 통과 지점인 최영 장군 활터에서 행사가 있는데요. 이 용봉산도 지금 뒤에 보이시죠? 여러분 시작하자마자 이렇게 탁 트인 암릉 능선을 타고 쭉 올라가요. 그래서 등산 시작하자마자 약간 가파른 계단길과 이런 바위 구간을 쭉 올라서 최영 장군 활터까지 이동합니다. 장난 아니에요. 와 진짜 멋집니다. 여러분 그러면 일단 최영 장군 활터를 향해서 이동을 해보겠습니다.


초입에서 최영 장군 활터까지 오르는 길이 오늘 코스의 가장 멋진 조망 포인트입니다. 우와 여러분 이 코스 진짜 대박입니다. 초입에 시작해서 한 15분에서 20분 정도만 쭉 올라오면 바로 이런 암릉 구간이 탁 트이는데요. 우와 여기 대박입니다. 충남의 금강산이라고 불릴 만하네요. 여러분 흔들바위랍니다. 좋아 흔들바위 흔들바위 흔들바위지만 흔들리지 않습니다. 흔들바위를 지나 계속해서 최영 장군 활터로 갑니다. 여기가 최영 장군 활터가 있었습니다. 뭐 팔각정 같은 게 있어요. 이곳은 고려 말 명장인 최영 장군이 화를 쏘는 연습을 하던 장소라고 합니다. 최영 장군 활터에서 잠시 멋진 조망을 구경하고 다시 정상을 향해 걷습니다.


여러분 암릉 구간을 쭉 올라오는 동안 경치가 너무 멋져가지고 와 대박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지금 계속해서 정상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최영 장군 활터에서 정상까지는 아까 보니까 300m 구간만 올라가면 돼요. 그래서 살짝 경사 구간을 지금 쭉 이렇게 올라가고 있는데 주차장에서 정상까지는 약 1시간 반 정도 이렇게 올라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정상에서 봬요. 여러분 갈림길이 나오는데요. 왼쪽으로 가면 이제 정상 용봉산 정상을 가는 길이고 오른쪽으로 가며 능선을 타고 노적봉으로 이동합니다. 정상에 들렀다가 다시 와서 노적봉으로 능선을 타고 이동할 겁니다. 잠시 후에 용봉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오 여러분 도착했습니다.


간단하게 식사를 마치고 이제 노적봉을 향해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무릎 보호대를 협찬을 받았습니다. 건강한 일상을 더욱 오래도록 메디 그립 무릎 보호대라는 제품을 협찬해 주셨어요. 이거는 이렇게 찍지기로 편안하게 이렇게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일단 굉장히 좀 편한 것 같습니다. 제가 맨날 하산할 때 무릎 보대를 안 하고 다녀서 많은 시청자분들이 걱정을 해주셨었는데 이제는 무릎 보호대를 조금씩 이렇게 착용하면서 무릎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메디 그립 그룹 보대를 착용을 하고 산행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는 정상 능선을 넘어서 노적봉 악귀봉으로 갑니다. 여기가 노적봉입니다. 여러분 악기봉까지 진행하겠습니다. 오 여러분 저는 지금 방금 전에 이제 노적봉을 지나고 악귀봉을 향해서 이동하고 있습니다. 또 탁 트인 암릉을 따라서 저기 보이는 악귀봉을 향해서 300m 정도 이동을 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능선을 타고 악귀봉까지 이동을 해보겠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정상 능선길을 따라서 악귀봉으로 갑니다. 능선 숲길을 따라서 악귀봉까지 가는 이 길도 너무 좋습니다. 나무 그늘도 좋겠고 정상에 시원한 바람도 불어서 여름에 오셔도 이 능선을 걷는데 크게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


오늘도 날씨가 굉장히 더운 날인데 굉장히 시원하게 걷고 있습니다. 정상 능선을 따라 약 3~40분 정도 이동해서 잠시 후에 악귀봉에 도착합니다. 이제 악귀봉을 넘어서 하산을 시작합니다. 악귀봉에서 촬영을 마치고 지금 이제 하산을 하고 있습니다. 악귀봉에서 좀 더 진행을 하면 휴양림 쪽으로 다시 내려갈 수 있는 하산로가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악귀봉에서 조금 더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용봉산 자연휴양림 쪽으로 하산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와우 여러분 이게 하산하는 길에 보이는 용봉산 병풍바위입니다.

악귀봉에서 한 2~30분 정도 능선길 따라서 쭉 오다 보니까 이런 갈림길 나왔는데요. 마의 석불 이쪽으로 이제 하산을 시작을 합니다. 좀 전에 그 갈림길 바로 아래 또 갈림길이 나오는데요. 구룡대 쪽으로 내려가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숲길을 따라 구룡대로 하산합니다. 오늘은 충남 홍성에 있는 용봉산에 왔습니다.

요약

오늘 이 용봉산 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하는 코스를 간단하게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통과 지점인 최영장군 활터까지는 이제 약간 가파른 계단 바위 구간을 쭉 올라갑니다. 그래서 최영 장군 활터에 도착을 하면 아주 멋진 조망 포인트가 확 펼쳐져요. 이제 거기서부터 다시 정상부까지 능선을 따라서 이동을 하는데요. 계속 이런 바위 구간 경사 구간을 따라서 쭉 정상까지 올라갑니다. 이제 그러고 나면 정상에서부터 노적봉을 지나 악귀봉까지 삼 사십 분 정도 쭉 이동을 하는데요. 앞뒤봉까지 이어지는 정상 능선의 이 암릉 구간이 와 진짜 멋집니다.

 

여기도 정말 왜 100대 명산에 들었는지 충분히 알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멋진 구간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악귀봉을 지나서 좀 전에 마의 산불이라는 이정표가 있는 갈림길까지는 또 한 삼십 분 정도 이동을 하는데요. 어 거기에서부터 다시 이제 하산을 시작하다 보면 구룡대 방면으로 다시 내려가는 길이 나와요. 그쪽으로 해서 쭉 700m 정도만 하산을 하면 이제 거기에서 다시 자연 휴양림 쪽으로 원점 회귀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지금 하산을 하고 있는데 휴양림까지 다시 원점 회귀하는 시간을 생각해 보면 3시간 반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낮은 산이지만 코스가 그렇게 짧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넉넉하게 약 4시간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원문영상 - 싼타TV

https://www.youtube.com/watch?v=ZCudDdr1qbU

 

https://link.coupang.com/a/bDksU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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