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을 가다보면, 그 국가의 랜드마크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요. 랜드마크인만큼 여행 중 이정표 역할도 톡톡히 하곤합니다. 이런 랜드마크 건물이 지어진 유래 및 만들어지는데 들어간 시간에 대해서 궁금한점 없으신가요? 지식스쿨 채널에서 짧은 시간에 완공된 랜드마크 순위를 주제로 영상을 만든 것이 있어 아래 정리해봤습니다. 원문 영상은 글 하단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지식 스쿨입니다. 특정 지역의 문화나 역사 등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는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랜드마크를 건설하기 위해선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수밖에 없어 랜드마크를 확보하기까지는 상당한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세계에는 보기와는 달리 빠르게 건설된 랜드마크가 있어 놀라움을 불러옵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1. 자금성 (중국, 14년)
14년이란 시간이 비교적 긴 시간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적어도 자금성 건설에선 매우 짧은 시간이라고 봐야 합니다.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자금성은 명나라 영락제가 베이징으로 천도하면서 건설한 궁전 단지로 높이 11미터, 둘레 4킬로미터의 담 안에 980채의 건물과 877칸의 방을 갖추고 있습니다.
1406년부터 1420년까지 불과 14년 만에 자금성의 건설을 완료한 것입니다. 궁궐의 배치는 음양 오행과 천문학의 원리가 반영됐고, 최고의 장인들이 동원됐습니다.
현재 자금성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매년 150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2. 파르테논 신전 (그리스, 9년)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은 아테나 여신을 위한 신전으로 건설돼 9년 만에 완공됐습니다.
2만 개 이상의 대리석 블록이 투입됐고, 도리아식 기둥과 정교한 비례로 유명합니다.
특히 기둥이 완벽한 직선이 아닌 중간이 굵게 만들어져 광학적 착시를 고려한 설계가 적용되었습니다.
2500년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음에도 대부분의 구조물이 원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3. 콜로세움 (이탈리아, 7년)
고대 로마 제국의 원형 경기장 콜로세움은 불과 7년 만에 완공됐습니다.
장축 188m, 단축 156m, 최대 8만 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콘크리트와 석회암으로 튼튼하게 지어졌습니다.
출입구와 지하 공간까지 효율적으로 설계되어 로마 제국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대표적 랜드마크입니다.
4. 스핑크스 (이집트, 약 3년)
기원전 2500년경, 카프레 왕 시기 기자 고원에 건설된 스핑크스는 길이 73m, 높이 20m 규모입니다.
놀라운 점은 돌을 쌓아 올린 것이 아닌 거대한 석회암 바위를 통째로 깎아 만든 일체형 조각이라는 점입니다.
공사 기간은 약 3년으로 추정되며, 수천 년이 지난 지금도 외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5. 런던 아이 (영국, 2년 3개월)
최초엔 밀레니엄 휠이라 불렸던 런던 아이는 지름 120m, 높이 135m의 대관람차입니다.
1998년 시작된 공사는 불과 2년 3개월 만에 완공됐습니다.
특히 수평으로 완성한 뒤 세워 올리는 독특한 방식으로 지어졌으며, 매년 300만 명 이상이 찾는 런던의 대표 명소입니다.
6. 에펠탑 (프랑스, 2년 2개월)
1889년 만국 박람회를 기념해 건설된 에펠탑은 300m의 높이를 자랑합니다.
불과 2년 2개월 만에 완공되었으며, 1만 838개의 금속 부품을 250만 개의 리벳으로 조립했습니다.
프리패브 공법으로 빠른 건설이 가능했으며, 현재도 프랑스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남아 있습니다.
7.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미국, 1년 1개월)
1930년 대공황 속에서 착공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102층, 381m 높이의 마천루입니다.
불과 390일, 즉 1년 1개월 만에 완공되었습니다.
최대 3400명이 동시에 투입되어 24시간 교대 작업을 했으며, 주당 4.5층의 속도로 건설이 진행되었습니다.
완공 이후 약 40년간 세계 최고층 건물이자 미국 국력의 상징으로 자리했습니다.
8. 크리스털 팰리스 (영국, 6개월)
1851년 런던 만국 박람회를 위해 건설된 크리스털 팰리스는 길이 564m, 높이 33m의 대형 건물입니다.
불과 6개월, 정확히 190일 만에 완공되었습니다.
주철 기둥과 유리 패널을 공장에서 제작 후 현장에서 조립했기에 가능했던 속도였습니다.
비록 1936년 화재로 소실됐지만, 당시 600만 명이 방문하며 영국의 기술력을 보여준 대표적 건축물이었습니다.
9. 자유의 여신상 (미국, 4개월)
프랑스가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선물한 자유의 여신상은 1886년 뉴욕에서 불과 4개월 만에 조립이 끝났습니다.
내부 철골 프레임과 외부 구리판 구조 덕분에 빠른 조립이 가능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인력으로 정밀하게 맞춰 제작되어 오늘날까지 뉴욕의 상징으로 남아 있습니다.
10. 부에노스아이레스 오벨리스크 (아르헨티나, 31일)
1936년 아르헨티나 독립 400주년을 기념해 세워진 오벨리스크는 무려 31일 만에 완공됐습니다.
높이 67.3m, 무게 1700톤 규모였음에도 150명의 인력이 24시간 교대 작업으로 완성했습니다.
현재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문화적 아이콘이자 도시의 상징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단기간에 완공된 세계의 랜드마크 Top 10을 살펴보았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세워졌다는 점도 놀랍지만, 수백 년,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위용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더욱 경이롭게 느껴집니다.
원문영상 - 지식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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