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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터넷

아이패드에서 디자인 작업에 필요한 앱 소개

by twoslicesoftoast 2023. 3. 15.

오늘은 가전주부 영상에서 아이패드에서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에 대해서 전문가 2분을 모셔와서 그분들이 직접 써보신 툴 위주로 안내해 주는 영상인데요.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너무나 당연하다 여기는 앱들은 설치를 했는데 좀 더 괜찮은 효과나 편의성을 고려한 앱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은데 디자인 작업을 하시는 두 분이 추천해 주는 앱을 한 번 사용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세 분이서 대화를 즐겁게 하면서 진행하다 보니 글로 정리하는데 조금 한계가 있는데요. 원문 영상은 글 하단에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글로 정리해 봤는데 주요 앱 위주로 한번 살펴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여겨지네요~ 

 

채널 가전주부에서 알려주는 아이패드 필수 앱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가전 주부입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슬로리노 스튜디오 드디어 아이폰 2 에브 나올 때 여기에 사무실에 같이 있었던 그런 사이였는데 일단 두 분을 좀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여기는 영문 캘리 전문 여기는 이제 한글 켈리 전문 캘리그래피 작가님인 게 이제 본업이었고 이렇게 나아가서 영상 촬영하고 편집하시고 사진 촬영하고 또 사진 편집하시 어떻게 보면 시대에 맞게 변화해 가는 아티스트들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아름답게 끝나는 거죠. 좋게 포장해 주세요.

이분들이 물론 이제 컴퓨터 같은 걸로도 작업을 많이 하시지만 제가 본 사람 중에 아이패드를 거의 제일 잘 쓰는 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조금 더 진짜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 이걸로 생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우리는 이렇게 쓰고 있어요. 이 어플 안 써봤으면 꼭 써봐야 한다라는 거를 좀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저 200만 원 넘게 주고 아이패드 사가지고 지금 뭐 하냐면은 미니에서 제 이걸로 이렇게 넓게 보고 있고 프리 폼으로 낙서 그리고 유튜브 좀 보고 요 정도로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럼 우리 슬로리 작가님부터 지금 쓰고 계신 앱을 먼저 추천하는 앱

 

핀터레스트

이거는 이제 많이 쓰실 건데 핀터레스트라는 앱을 안 쓰시는 분들한테는 무조건 소개를 시켜드리고 싶어요. 어떻게 예쁜 작업이나 뭘 할 때는 본인들이 막 창작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없는 걸 만들어낼 수는 사실 그니까 내가 그동안 봐왔던 것들에서 예쁜 것들을 조합할 수 있는 능력이 요즘에 약간 추세 그걸 위해서 핀터레스트는 진짜 굉장히 좋은 앱인 거죠.

저도 사실 핀터레스트를 추천해드는데 핀터레스트나 비핸스나 그런 레퍼런스 작품들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은 그냥 뭐 멍 때릴 때도 저는 그냥 이렇게 보거든요. 그게 많은 도움이 두 분의 혹시 핀터레스트를 약간 훔쳐볼 수 있을 까요. 저는 이제 타이포그래피나 그래픽 디자인이나 켈리그래픽이나 텍스트 레이아웃이라든지 포스터 디자인이라든지 이런 걸 싹 모아서 보거든 뭔가를 잘한다고 해서 하나만 뭔가 열중하는 걸 저는 굉장히 싫어해요. 


왜냐하면 다른 외부적인 요소를 갖다가 붙여야 그게 더 신선한 느낌이 나니까 저장하는 방법은 이렇게 내가 카테고리를 하나를 지정을 하면 여기서 아이디어 더 보기가 있어요. 아이디어 더 보기를 누르면 패션과 관련된 연관됐던 것들이 싹 떠요 이게 매번 누를 때마다 추천이 계속되니까 보고 아 이거 되게 괜찮네라고 하면 플러스 버튼을 누르면 거기 아카이빙이 그리고 이제 인스타그램에서 보면 괜찮은 사진들 있잖아요. 공유하기 눌러서 제일 아래 보면 앱스에 핀터레스트 있거든요. 그럼 핀터레스트가 떠요. 그러면 그중에 사진을 하나를 누르고 세이브를 누르면 이제 핀터 레스트에 가서 내 거를 볼 수 있는 나 몰랐어

습관적으로 계속 좋아하는 것들을 봐야지 내 취향을 딱 정확하게 구체화시키는 작업이 되게 필요한데 그럴 때 진짜 핀터레스트가 너무 좋다.슬로리 작가님들 딱 보니까 글씨도 많고 흑백이 많고 톤다운된 게 많은 거예요. 그리고 이제 리노 작가님 보면 색감이 엄청 쨍하면서도 사진 관련된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콘텐츠들이 약간 많이 되어 있는 것 사진 작업을 하기 전에 모델들이랑 이야기를 많이 하거든요. 그럴 때 이제 레퍼런스들을 보여주기에 핀터레스트가 가장 좋아요. 

 

퓨어레프

여기에서 하나 더 이제 추천드리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거는 아이패드 욕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운 그래도 뭔지 말해주세요. 퓨어레프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무료로 받을 수 있는데 캔버스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핀터레스트에서 내가 좋아하는 앱을 끌어와서 콜라주 하듯이 갔다가 다 모아서 붙일 수 있는 느낌이 나 이런 느낌으로 작업을 할 거야

프리폼

프리폼으로 하세요. 프리폼에다 하면 될 것 같은데 그건 딱 프리폼 완전 편해요. 프리폼으로 하세요. 프리폼으로 사진을 가져오게 돼요. 디자인에 약간 한계가 있기는 한데 그래도 엄청 편해요. 아무튼 그런 식으로 핀터레스트를 가장 많이 활용을 하고 저는 여기서 디자인적인 감각을 가져오기도 하고 폰트를 어떤 걸 쓰는지 아니면 색상을 어떻게 쓰는지 이런 것들을 가져오고 그런 과정들이 캘리그래피나 디자인 작업을 하는 워크플로우에 다 섞여 들어가 있어서 우와 진짜 정말 틀리지 않아요.

 

프로크리에이트

프로크리에이트도 두 분 다 추천을 하셨는데 프로크리에이트 요즘에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지 보여주세요. 프로크레이트라는 앱이 써보신 분은 알겠지만 처음에 그림 그리는 앱으로 출발했지만 브러시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캘리그라피 사는 사람들도 많이 쓰게 됐고 거기다가 이제 포토샵과 비슷한 기능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 편집 사용하고 그리고 이제 가장 큰 변화가 작년쯤에 3D 텍스처 기능이 들어왔어요.


사실 이거는 말도 안 되는 기능이긴 해요. 원래 3D 관련 프로그램들이 툴이 비싼데 3D 텍스처링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프로크리에이트에서 지원이 된다. 이거는 정말 대단한 제가 올해 6월에 사실은 프로크레이트 사람을 만났어요. 막 이 사람이 이제 시연을 해줬는데 얼굴에 필터 입히는 거 있잖아요. 그런 것도 프로크리에이트 다 되더라고요. PC 프로그램 중 하나인데 Spark AR이라는 게 있어요. 메타에서 만든 거거든요. 그 Spark AR 보면은 막 여기에 3D 관련 증강 현실도 나오고 얼굴 페인팅된 것도 나오는데 이제 그거를 프로크레이트에서 직접 다 제작을 할 수가 있는 거죠. 하는 방법 한번 보여주시면 안 돼요

여기 레퍼런스 탭에 가보면 얼굴을 선택을 하면 얼굴로 해 주세요. 얼굴 인식을 하고요 이걸 옆에다 두고 이렇게 하는 거구나 얼굴을 인식을 해가지고 프로 얼굴에다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이거 그냥 나도 혼자 할 수 있는 거였잖아 네 그러면 이거를 해서 어떻게 내보내야 인스타그램이나 이런 데 활용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사실 Spark AR을 거쳐야지만 출시를 할 수 있는데 조금 출시하는 건 좀 복잡하고 그리고 승인도 필요해요. 그럼 여기는 약간 연습

 

그리고 페이스 페인팅 정도는 프로 크리에이트에서도 가능하다 또 3D 작업하고 계신 게 요런 것도 이제 제가 누군가랑 티셔츠를 만든다고 했을 때 네 사람들한테 레퍼런스로 보여줄 수 있는 거죠. 여기 조명 및 환경 편집이 있거든요. 네 여기서 주변 환경을 선택을 하고 도시 나이트 라이프 스튜디오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노출 조절하고 거기다가 조명까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조명을 추가하면 이렇게 박스가 나타나요. 얘네들을 색도 선택할 수 있고 여기다가 글씨를 쓸 수도 있고요

이제 이렇게 보면 그냥 바로 이 위에 그리고 이거를 움직이는 gif 움짤 360도 또 톤을 해 주네 PC에서는 마우스로 하고 여러 과정을 거쳐야 되는데 이 정도 해가지고 사람들한테 공유해 주면 바로바로 이해할 수 있는 그냥 딱 단면 사진이나 모델 컷보다도 오히려 좀 더 이해가 잘 되는 것 같기도 해요. 그럼 2D 작업은 이렇게 해놓고 저는 글씨만 쓰기보다는 여기에다가 여러 가지 디자인 쪽으로 추가를 많이 하죠.

 

제가 폰트 같은 데 되게 예민하고 진짜 많이 뒤지거든요. 사실 이거 폰트 어떻게 설치하는지 모르시는 분들도 그러니까 맞아요. 어떻게 설치하시나요. 포토 크리에이트는 바로 폰트 파일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폰트 관련 사이트나 이런 데서 압축 파일로 저장을 하잖아요. 클라우드에다가 그럼 거기서 그냥 바로 프토 크리에이트로 보내게 하면 바로 설치할 수 있어요. 프토 크레이트 안에서만 쓸 수 있어요.

 

보통 프로 크리에이트 팁을 한 가지 쓰시는 분들을 위해서 좀 알려드리면 1차원적으로 글씨를 쓰고 딱 마무리를 하거든요. 근데 여러 가지 질감 브러시들이 많아요. 사실 질감이 없다는 것만 해도 이제 디자인적인 밀도가 굉장히 많이 올라가거든 그래서 어떻게 하면 디테일을 올릴 수 있고 질감을 올릴 수 있고 색감을 어떻게 처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시면서 프로 크리에이터를 활용을 하시면 훨씬 더 디자인적으로 알찰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뭔가 선 같은 것도 그리니까 느낌이 또 확 이렇게 아주 사소한 도형 하나로 그렇네 굉장히 올라가요. 기본적인 작업은 이렇게 하고 여기에 이제 이런 식으로 살짝 이렇게 셰이딩을 넣어주면서 멀리서 보면 이렇게 조금 들어가 보이게 이런 식으로 주로 작업을 많이 해요. 

 

노마드 스컬프

요즘에 많이 쓰는 것 중에 하나가 노마드 스컬프라는 작업을 굉장히 많이 하는데 요즘에 이렇게 팝스럽고 막 몽글몽글한 글씨가 좋아서 이렇게 많이 작업을 해요. 화면 위에 이렇게 떠 있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서 쓰는 거 한번 보여주실 욕 써도 돼요. 이거 써도 돼요. 완전 돼요 큐 이런 거 써도 되고 아니 그런 정도까지는 여기까지는 안 하려고 그랬는데 보면 이제 두께감이 이렇게 올라가요 솜사탕 같은 느낌이 있어서 이런 식으로 해놓고 하나씩 선을 이렇게 잡는 거죠. 

 

튜브 이용해서 글씨 쓰시고 이런 식으로 편집을 하면 계속 이제 글씨를 붙여나갈 수 있는 이렇게 해서 조명을 이렇게 해서 바꾼다던가 세 손가락을 이용해서 이거는 사실 글씨를 쓰는 분들한테도 되게 도움이 될 건데 이걸 써보니까 약간 미술 쪽에서 조소를 하시는 분들이 이게 점토처럼 막 만질 수 있거든요. 스컬프라는 게 이제 조각하다인데 지금 여기 제가 2023이라고 써놨는데 좀 나는 굴곡이 많은 2023년이다.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할 수 점토 같은 점토 같은 느낌이 진짜 점토 같다. 손이 더 럽혀지지 않는 정도다

 

샤프 3D

요 프로그램도 한번 소개해드리고 싶은데 사실 이거는 추천드리기가 조금 힘들긴 해요. 왜요 왜냐하면 이 프로그램이 너무 얼마요 1년에 한 28만 원 돈 잘 버네요. 1년 28만 원인데 사실 제가 써보니까 잘 쓰면 그만큼 기능을 할 프로그램이에요.  샤프 3D인데요. 캐드라는 프로그램 그거의 아이패드 판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퀄리티가 제가 봤을 때는 아이패드 프로그램 중에서 거의 최상급 프로그램이 얘의 입체감을 줘야 되잖아요. 네 되게 쉬워요. 바로 이렇게 하면은 입체감이 만들어져요. 너무 모서리가 날카롭잖아요. 네 모서리 부분을 가공해 주는 거 전 여기서 이제 노마드 스컬프를 보내요 3d에서 텍스처링을 하려면 매핑이라는 걸 해야 돼요 이게 뭐냐면 3D는 단면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 면이 있잖아요. 


이것들을 2D에다가 도면처럼 쫙 펴줘야지 텍스처링을 할 수 있거든요. 그런 기능이 여기에 있고요 원랩을 하면 그럼 뒤에 이렇게 펴지 이게 한 개씩 다 펼쳐가지고 보여지는 거구나 이거를 또 한 번 더 보고 어디로요 프로크레이트로 그리고 여기 레이어를 보면 매핑이 다 돼 있고요 네 여기다가 예를 들어 색을 이렇게 끌어오면 색이 입혀져요. 그리고 여기다가 텍스트링을 하고 싶으면 레이어를 하나 추가하고 브러시를 선택한 다음에 이렇게 그림을 그리면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한 다음에 3D 프로그램에 가져가서 랜더링이라는 걸 한 번 더 거치면 더 실사 같은 작업물이 만들어지게 되는 거죠.

지금 샤프 3D에서 노마드 스컬프에서 프로 크레이트까지 랜더링 하려면 완전 PC로 넘어 PC로 넘어가서 근데 그 4단계 중에 3개를 아이패드로 한다. 이런 거를 추천드리고 싶은 건 프로그램 자체를 마스터하신다는 느낌보다 이 한 기능이 나한테 굉장히 어필이 됐으면 저 기능이 좋으니까 저 기능을 이용해서 뭔가를 하나 만들어야겠다라고 하다 보면 프로그램에 대한 친밀도가 올라가 연습 문제 풀다 보면은 공식 외워지는 그런 저 사람들은 작가니까 막 저렇게 하는 거 아니야라고 하면 저희도 뭐 사진 찍고 영상하고 막 이런 것들이 필요한 기능을 하나씩 익히다 보니까 친밀해져서 쓰게 된 거지 저희도 뭐 학원 가서 전문적으로 배우거나 이런 부분들은 아니니까 재미로 한번 따라 해보시면 시간 엄청 잘 봐요 그렇게 직업이 하나씩 늘어나시는 겁니다.

 

다빈치 리졸브

다빈치 리졸브라는 프로그램이 출시가 되었는데요. 원래 PC에서 쓰는 거잖아요. 쓰는 프로그램이고 할리우드 영화 있죠 대부분 다빈치 리졸브에서 색보정을 많이 해요. 그만큼 색보정에 특화된 프로그램이고 영상 편집 기능도 물론 좋거든요. 또 메리트가 있는 거는 추가적인 기능을 제외하고는 무료로 쓸 수 있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그러니까 프리미어 프로 이런 것도 막 4만 원 5만 원씩 하고 한 달에 근데 무료로 쓸 수 있고 PC에 호환도 될 거 아니에요.  프로젝트 호환이 되죠. 지금 이건 제가 PC에서 편집하던 프로젝트를 갖고 온 건데요. 똑같이 편집이 되고요 채도를 조절을 한다거나 노출을 좀 조정을 하고 이런 식의 색 보정이 되는 거예요. 이 기능이 추가가 되면서 사실 PC와는 경계가 없는 편집 프로그램이 컴으로 하다가 잠깐 카페 가서 색 보정만 하고 그리고 또 이게 색 표현이 얼마나 잘 돼요.

 

아이패드가 출시된 걸 보자마자 든 생각이 음마 망했다.  왜냐하면 루마 퓨전도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제가 많이 추천하고 다녔는데 루마 퓨전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 편집은 한 5분의 1도 안 돼요. 그래요 그만큼 얘는 정말 영상 편집의 최고의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을 하고요 색보정은 이 프로그램을 넘은 프로그램이 없을 거예요. 심지어 루마 피트는 5만 얼마였던 것 같은데 얘가 공짜면 프로그램이 나오면 여러분들 무조건 빨리 받으셔서 초반에 빠르게 결제를 하셔야 돼요. 이거 구독 서비스로 무조건 갈 것 같거든요.

 

마무리

내가 쓰겠어 안 쓰더라도 받아요. 아니 똑같은 기계로 똑같은 걸 하는데 왜 이렇게 결과가 다를까 이분들은 인내심과 탐구 정신이 있었고 나는 그냥 누워서 입만 벌리고 누군가 떡을 넣어주기 바라고 있었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두 작가님이 전해주신 정보로 이미 구매하신 분들도 그렇고 활용 잘 해보시길 바라고 그리고 사실 저희는 지금 다 프로 모델들을 이렇게 가지고 있는데 에어 모델도 프로 모델 이렇게 다 써보면 사실 일반 모델 정도로만도 돌아가는 것들이 상당히 많아요. 기기를 바꾸기보다는 앱을 공부한다 오늘의 결론입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원문 영상 - 가전주부 GJJB

https://www.youtube.com/watch?v=I0u2GhiAP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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