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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터넷

마우스 보다 유용한 터치패드 기능 알아보기

by twoslicesoftoast 2023. 3. 4.

mouse touchpad

오랫동안 마우스를 사용하다 최근에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기면서 터치패드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마침 누나 IT에서 터치패드를 사용하는 방법 16가지를 안내하는 영상을 올려주어서 내레이션을 발췌하여 정리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원문 영상은 글 하단에 올려두었으니 영상화면을 함께 참고하면 훨씬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오늘은 노트북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서 터치 패드가 불편해서 아직도 마우스로만 사용하시는 왕초보 분들을 위해 터치 패드 16가지 기능을 뽑아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터치 패드 적응하기 시작하면 이제 마우스만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마우스 포인터 움직이기

마우스 포인트를 움직이는 방법은 한 손가락을 터치 위에서 힘을 빼고 터치한 다음 움직이면 됩니다. 그럼 마우스가 움직이는 거죠. 이때 세게 누르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에서 좌우 스와이프 하는 것처럼 힘을 빼고 이동하시면 됩니다.

 

2. 한번 클릭

한 번 클릭은 마우스를 클릭할 아이콘에다가 마우스 대신 다음에 터치 패드에서 한 번만 살짝 터치하시면 됩니다. 다시 한번 눌러볼까요. 이 방법도 있어요. 터치 패드에 버튼이 있습니다. 왼쪽 하단 여기를 한번 눌러보세요. 딸깍 하는 소리가 나죠 이것이 마우스 한 번 클릭과 동일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터치 패드에서 한 번만 살짝 터치할지 왼쪽 하단을 좀 세게 누를 건지 정하시면 됩니다. 

 

3. 오른쪽버튼클릭

마우스 오른쪽 버튼은터치 패드에서 오른쪽을 살짝 누르시면 이것이 마우스 오른쪽 버튼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이것보다는 두 손가락을 터치 패드에 터치하시면 이것이 오른쪽 버튼입니다. 그럼 시작 버튼 위에서 오른쪽 버튼을 하시려면 시작 버튼 위에다가 갖다 대신 다음에 두 손가락을 터치하시면 오른쪽 버튼이 되는 거죠. 

 

4. 더블클릭 

더블 클릭하는 방법도 두 가지인데 마우스 포인트를 아이콘에 갖다 대신 다음에 터치패드 왼쪽 하단 버튼을 두 번 누르는 겁니다. 그럼 실행이 되죠. 근데 이것보다는 터치패드 위에서 손가락을 두 번 더블 터치하는 것이 더 편합니다. 자 이렇게

5. 드래그

이번엔 드래그 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드래그하는 방법도 두 가지가 있는데 왼쪽 모서리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포인트를 움직이면 이것이 드래그가 됩니다. 그럼 이 아이콘을 움직일 때 이렇게 하시는 겁니다. 왼쪽 모서리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포인트를 이동하고 그다음 떼 볼게요 다시 왼쪽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이동하시면 됩니다. 이게 좀 복잡하죠. 근데 이 방법은 꼭 왼쪽 하단 버튼을 눌러야 된다는 거죠. 

 

6. 블록설정

하지만 이 방법을 더 많이 사용하실 텐데요. 터치 패드 아무 데서나 두 번을 따닥 터치하시는 거죠. 따닥 한 다음에 범위 지정하시는 거죠. 이때는 힘을 주시는 게 아니에요. 버튼 누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시 한 번요 따다 범 있죠 떼고 그다음에 다시 따닥한 다음에 이동하시면 됩니다. 이것을 많이 연습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시 한번 풀어볼게요 따닥하고 떼시는 게 아닙니다. 따닥한 상태에서 터치 패드에서 손가락을 이동하시는 거죠. 됐나요. 그럼 이 아이콘을 오른쪽으로 이동하려면 다시 두 번 터치죠 따닥한 다음에 이동하시면 됩니다. 그럼 이 아이콘을 지울 때 오른쪽 버튼 눌러야 되겠죠. 

 

그럼 두 손가락을 살짝 터치하고 휴지통 버튼 누르시면 되겠죠. 글을 복사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를 터치해볼게요 flotion 할 때 터치 패드에서 두 번 따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위치까지 blotto 했다면 손가락을 떼시면 됩니다. 다시 한번요 한 번 터치해서 블록 전을 취소하고요 두 번 따닥한 다음에 밑으로 내렸다가 위로 올렸다가 이 연습을 많이 하시면 터치 패드 이용하는 데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7. 화면 스크롤

이번엔 두 손가락 제스처를 알아볼게요 인터넷 창에서 창을 위아래로 옮길 때 마우스는 휠을 이용하잖아요. 근데 두 손가락을 위아래로 이동하면 됩니다. 그러면 굉장히 편하게 기사를 볼 수 있어요. 꼭 스크롤바를 선택하지 않으셔도 되겠죠. 집개와 가운데 손가락뿐 아니라 어떤 두 개든 상관없습니다 가운데와 네 번째 손가락도 가능합니다. 편하신 대로 사용하시면 돼요 두 손가락이면 되니까 위아래에 이동하시면 됩니다. 저는 두 번째 세 번째도 사용하고요 세 번째 네 번째도 사용합니다. 

 

8. 두손 좌/우

그리고 창 뒤로 가기는 왼쪽 모서리에 버튼이 있잖아요. 그것을 이용하지 말고 두 손가락을 오른쪽으로 스와이프 하시는 겁니다. 그것이 뒤로 가기예요.

 

9. 이전페이지로

오른쪽으로 스와이프 뒤로 가기 오른쪽으로 스와이프 뒤로 가기죠 두 손가락을 좌우로 하든 뭐 위에 아래로 하든 어쨌든 두 손가락을 터치해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10. 확대 축소

또 화면을 확대할 때는 두 손가락을 벌리시면 됩니다. 스마트폰과 비슷하죠. 그러면 확대가 되죠. 그리고 다시 오므리면 축소가 됩니다. 
이거는 인터넷뿐만 아니라 파워포인트나 MS Word 사진에서 손가락을 벌리시면 확대가 되고요 그리고 오므리시면 축소가 됩니다.

 

11. 작업보기

이번엔 세 손가락 제스처를 해볼게요 세 손가락을 위로 올려보세요. 그럼 현재 열려있는 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거죠. 다시 세 손가락을 밑으로 내려보세요. 그러면 한 창이 나오고요

 

12. 바탕화면 가기

다시 이 상태에서 세 손가락을 밑으로 내리면 바탕하면 바로 가기입니다. 세 손가락을 위로 올려볼게요 창이 있는 상태에서 세 손가락을 좌우로 이동해 볼게요

 

13. 창전환

세 손가락을 좌로 우로 이동하면 창 전환을 할 수 있는 거죠. 

 

14. 가상 데스크탑 전환

여기 이번엔 네 손가락을 이용해 볼게요 네 손가락을 위로 올려보세요. 그러면 세 손가락 위로 올리는 것과 동일하죠. 하지만 여기서 가상 데스크탑을 사용하면 네 손가락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 가상 데스크탑에 관련된 영상은 제가 이전에 올렸으니까 그거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데스크탑을 2개 세 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네 손가락을 좌우로 옮겨볼게요 그러면 가상 데스크 탑 2 네 손가락을 가상 데스크 탑 1 이렇게 전환되죠 원래는 세 손가락을 위로 올려서 밑에 가상 데스크탑을 선택해야 되는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1 데스크탑에서 2 데스크탑으로 변경하려면 네 손가락을 왼쪽으로 이렇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15. 볼륨조절

네 손가락을 밑으로 내리면 세 손가락 밑으로 내린 것과 동일합니다. 그럼 세 손가락과 네 손가락이 겹치는 부분이 많잖아요. 그리고 또 초보자분들은 가상 데스탑 사용하지 않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럼 이 네 손가락을 오디오 볼륨 조절하는 데 사용하시면 굉장히 편리합니다. 바탕화면으로 갈게요 시작 버튼에서 오른쪽 버튼 눌러보시죠 그럼 두 손가락을 터치하시면 되겠죠. 설정 들어가 보겠습니다. 왼쪽에 블루투스 및 장치 터치하시고요 위로 올려서 터치 패드가 있죠. 여기에 내 손가락 제스처 새 손가락 제스처를 내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16. 이전트랙/다음트랙

저는 네 손가락을 오디오로 바꿀 거예요. 터치한 다음에 지금 현재 바탕화면 전환 및 바탕 화면 표시로 되어 있는데 여기를 터치한 다음 오디오 및 볼륨 변경을 해보겠습니다. 터치했어요. 그러면 내 손가락 위로 올리면 볼륨 크게입니다. 네 손가락 줄이면 볼륨 작게 그리고 음악이라든지 영상 보실 때 이전 트랙 다음 트랙은 네 손가락 좌우로 설정했습니다. 그러면 네 손가락을 위로 올려보세요. 볼륨이 올라가는 거 보이시죠 네 손가락을 내려보세요. 볼륨이 줄어드는 거 보이시죠 굉장히 편리합니다. 


원래는 오른쪽에 볼륨 버튼을 터치한 다음에 볼륨을 줄여야 되는데 이젠 어떤 화면이든 네 손가락을 위로 올렸다. 내렸다 하면 볼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볼 때도 마찬가지예요. 이 네 손가락을 오른쪽으로 이동하시면 지금 5번 영상에서 6번 영상으로 옮겨지죠 그리고 네 손가락을 왼쪽으로 이동하면 이전 영상 이전 영상으로 갈 수 있습니다.

 

원문 영상 - 누나IT

https://www.youtube.com/watch?v=sKd_NXUE-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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