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트레킹 시 참조하는 영상소개 및 리뷰
등산을 시작한지는 꽤 오래되었는데, 예전에는 그냥 1년에 서너번 생각나면 다녀오는 정도였다. 등산장비, 신발 뭐 이런것도 제대로 갖추고 다녔던것이 아니었으며 단순히 바람쐬러 가는 정도였다. 그러던 것이 2010년부터 백패킹을 해보고, 2013년부터는 한달에 한번은 산이나 트레킹을 다니면서 장비도 하나씩 추가되고, 재미도 하나씩 늘어난것 같다. 그러다 이제는 남의 등산, 트레킹도 살펴보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처음에는 등산할 곳을 찾다가 보던 것이 영상미에 빠져 보는 것도 있게 되었고, 나는 가지 못하는 다른 곳을 랜선으로 즐기는 취미 생활이 되기도 했다. 아래는 내가 즐겨 보는 등산, 트레킹 채널이다. 물론 유튜브에 검색하면 수 많은 영상들이 많기는 하지만, 내 취향에 맞는 그리고, 등산, 트레킹에 딱..
2020.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