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으로 돈을 벌 수 있다? 막연하게 여기저기 들은 소리는 있는데 과연 이것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지 않으신가요? 저 역시 그런 사람 중 한 명인 데요. 오늘 즐겨 보는 영상 중 절약왕 정약용에서 인스타그램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산타맘을 초정하여 인스타그램 마케팅에 대한 정보를 듣는 내용이 있어 정리해 보게 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 마케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면 한 번 영상 참조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글은 영상의 내레이션을 발췌하여 정리한 글입니다.
절약왕 정약용의 산타맘 인터뷰 내용
인스타그램 시작배경
뭘 하려고 하니까 계속 뭔가 자본이 들어가는 거예요. 자본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무자본으로 할 수 있는 게 뭘까 산타장님은 수천만 원 매달 벌고 계시지만 초보들이 시작을 했어요. 현실적으로 얼마 정도의 수익을 매달 볼 수가 있을까요. 처음에는 5만원 10만원 이렇게 시작을 하다가도 꾸준히 하다 보면은 500만 원까지도 만드신 분들 되게 많아요. 그러면 500만원 만들기까지가 엄청 오래 걸리는 게 아니라 매달 꾸준히 하다 보면 수익은 계속 가야 한다는 거네요. 그렇게 계속 이렇게 상향 곡선을 그리죠 꾸준히 이렇게 하시다 보면 포기하지 않으신 분들은 늘더라고요 확실히 컴퓨터 안 쓰고 휴대폰만 가지고 할 수 있는 거예요.
네 저는 컴퓨터를 쓸 줄을 잘 몰라서 컴퓨터 거의 안 하고 99% 다 핸드폰으로 하고 있어요. 그러면 초보분들 같은 경우에 또 퇴근 후에 피곤하다 보니까 이분들이 하루에 몇 시간 정도 사용하면 좀 괜찮을까요. 1시간 정도만이라도 꾸준히 하면은 사실 충분히 승산이 있죠. 그러면 셰프분들이 산타 관내의 노하우들을 오늘 다 배워가지고 매달 돈 벌 수 있게끔 다 좀 알려주실거예요.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직장 다닐 때는요 한 200만원 300만원 최고 많이 받았을 때 그전에는 아르바이트했을 때는 85만 원부터 시작할 때도 있었고요 한 달 월급이 그만두시고 한동안 수익 없이 그냥 백수였어요. 백수여 가지고 어떻게 하면 돈을 벌까 궁리하다가 이 방법 저 방법 했는데 돈도 들어가고 뭔가 이렇게 사무실도 있어야 되고 시작할 수 있는 게 없더라고요 제가 그렇다고 사업을 해본 사람도 아니고 그러다가 이제 핸드폰만 있으면 할 수 있기 때문에 돈도 별로가 아니라 아예 안 들었기 때문에 미쳐야 본전이다 하면서 시작했던 게 인스타그램이었어요.
지방에 계속 사셨어요. 네 인프라도 더 없네 더 없죠. 그러면 결국에는 온라인에서 뭔가를 찾아야 하는 건데 오프라인에 인프라가 적으니까 경력이 단절되고 육아를 하고 있는 어머니 세대들이 취업하기 어렵잖아요. 네 그렇죠. 결국에는 그래서 인스타를 시작했던 건데 시간이 많이 흘렀기 때문에 수천만 원까지 매달 버시기도 하는데 아마 지금 보시는 분들은 저게 진짜 될까 저거 참 이제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하니까 이제 시작하면 안 되지 않냐 뭐 이렇게 또 느낄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아 네 그렇죠 지금 시작해도 돼요.
인스타그램 마켓 시작하기
실제로 지금 시작해서 수익을 계속 만들어내시는 분들이 되게 많아요. 그런 분들이 계속 계속 성장하고 있는데 포기만 안 하면 계속 늘더라고요 저도 그렇고 만약에 이제 이 시장이 이제 저하로 가고 있는 거면은 작년 기준으로 했을 때 지금 성장이 안 돼야 되는 게 맞는데 저도 1년 만에 더 많이 성장이 됐거든요. 다른 분들도 지금 시작해도 계속 성장을 하고 계세요. 그런 분들이 되게 많고 인스타그램 나중에 키워 가지고 팔로우가 몇 명 됐을 때부터 수익이 날 수 있는 거예요.
1백 명에서 하시는 분도 있고 5백 명에서 하시는 분도 있고 뭐 저는 이제 한 1천 명 정도에서 시작을 했거든요. 그거는 천차만별인 것 같아요.팔로우를 많이 안 키우고 천명 미만이라도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네 저는 이제 600명에서 처음에 이제 해볼까 하면서 준비 과정을 들어가서 1천 명일 때 본격적으로 시작을 한 거였고요 또 다른 분들은 100명일 때도 시작하신 분도 있죠. 팔로 100명 데도 수익이 조금 나기도 해 그때 그분이 100만 원인가 200만 원 정도 매출 냈어요.
3일 동안 내기 위해서 이분들이 부담이 그거거든요. 사업자 등록 같은 거 해야 되냐 안 해도 할 수 있느냐 이런 것도 되게 중요시 여기거든요. 어떠세요. 저도 처음에는 사업자 등록증 없이 시작을 했고요 인스타그램 가입할 때 할 줄 몰라서 친구한테 전화하고 이거 좋아요. 이상한 사람이 들어온다 해시태그 뭐냐 이렇게 물어보고 그랬었거든요.
사업자가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거예요. 네 저도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어요. 인스타그램 어플을 깔아요. 팔로가 그래도 100명이든 얼마든 있어야지 뭔가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쵸 그럼 처음에 이제 게시글이 0 명일 거잖아요. 근데 게시글이 0 명인데 누구한테 가 가지고 뭘 나를 어필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니까 어쨌든 나의 일상이든 뭐든 관심 있는 관심사를 올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만약에 헬스 좋아하는 남성분이 오늘 헬스 간 사진 내일은 팔 운동했다. 그다음 날은 허리 운동했다. 이런 식으로 꾸준히 올리면서 운동에 관심 있는 남성분들과 소통을 계속 맺었더라 이렇게 하게 되면 나중에 운동할 때 필요한 단백질 셰이크라든가 아니면 운동 기구라든가 이런 걸 판매하게 되면 판매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거죠.
저 같은 경우에는 육아하는 엄마였었거든요. 지금도 그렇지만 그래서 아이들의 일상이라든지 남편이랑 산책 간 사진이라든지 여행 갔으면 여행 사진 이런 것들을 계속 올렸죠. 그럼 게시글에 개수가 올라가잖아요. 0개에서 10개 100개 이렇게 쌓일 때까지 꾸준히 하루에 한 개씩만 올려도 한 달이면 30개니까 하루에 하나씩 그냥 가볍게 올려요. 그리고 나서 누가 봐도 아 여기에 30대 육아맘의 계정이구나라는 느낌이 들면 그때는 이제 시간을 하루에 30분이든 한 시간이든 이렇게 시간을 내서 진짜 내 사진에 관심 가질 만한 사람한테 찾아가는 거죠. 제가 아이들 사진을 올리는데 20대 남성이 제 사진에 관심을 가질 리가 없잖아요.
그러면 제 아이와 연령대가 같은 엄마를 찾아간다고 같은 30대 유아맘을 찾아가서 친구 맺기를 하는 거죠. 처음에는 찾아갈 때 그 사람이 30대 엄마인지 어떻게 알아요. 뭘 검색해서 아는 거요. 전화기 보면 우물 정자라고 해서 있잖아요. 그거를 돋보기 모양이 인스타에 보면 제일 아랫부분에 돋보기 모양을 딱 눌러서 맨 위에 검색하기를 누르면 이제 거기 해시태그를 검색할 수 있게 되어 있거든요. 그럼 그 해시태그란 말은 예를 들어서 해시태그 유아맘 이렇게 해시태그 유아맘이라는 글을 쓴 모든 게시물 작성자 모든 계정들이 보여지게 그러면 제가 30대 유아맘을 좀 찾고 싶다 해시태그 30대 유아맘을 검색해도 될 것이고 육아맘들은 대부분 30대 40대잖아요.
그럼 그냥 육아를 검색해도 되는 거죠. 검색을 하면 몇 백만 개 몇 십만 개의 게시글이 나와요 그럼 거기에 최신 게시물 이렇게 들어가게 최신 게시물에는 그 해시태그를 쓴 게시물 중에 최신 올려진 글 순으로 보여지게 되거든요. 1분 전에 올린 게시글이다. 그러면 그분이 1분 전에 게시물을 올렸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지금 인스타그램을 활동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그런 사람들한테 가서 최신 게시물에다가 친구 맺자 이렇게 댓글을 남기고 팔로워를 걸면 그쪽에서 저의 게시물이 마음에 들면 그래 나도 친구 할게 이런 식으로 서로 친구가 돼서 팔로워랑 팔로잉 나를 보고 있는 사람과 내가 보는 사람이 같이 이렇게 상승되게 되는 거죠.
그걸 하루에 10명씩 했다고 치면 버튼 누르는 거 사실 시간이 그렇게 많이 안 들잖아요. 1분 길어봐야 5분 해서 하루에 10명 했다. 그러면 한 달이면 300명이잖아요. 그러면 세 달이면 1천명 천명이면 판매를 해도 예를 들어서 내가 30대 육아맘과 계속 소통을 맺어왔다 그런데 30대 육아맘은 지금 이 시즌에 뭐가 필요해요 이제 여름이 다가오니까 아이들 수영복이 필요할 수도 있고요 아이들 육아용품에 계절별로 필요한 것들이 있을 있고 항상 상비로 필요한 것들이 있다. 그럼 그거를 판매를 하면 그 사람들이 살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거죠.
어떤 거 올려야 되는지 진짜 몰라 라고 했을 때 사진이나 어떤 거 찍어야 되며 그 밑에 달려있는 문구 있잖아요. 그런 거는 어떤 본인이 있는 장소에서 찍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무조건 커피숍 같다. 그러면 커피 사진이라도 일 우선 찍으시고 내용은 친구한테 얘기하듯이 적으면 돼요 나는 오늘 어디 갔다. 이게 아니라 누군가한테 얘기하듯이 어디 갔는데 뭘 먹을까 뭐 이런 식으로 질문 형태라든지 대화식으로 편지 형태로 쓰시고요 해시태그 같은 경우에도 우물 정자 이렇게 해서 나와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나를 좀 찾아올 수 있고 예를 들어서 20대다 그러면 해시태그 20대 이렇게 적으셔도 되고요
근데 그렇게 해시태그를 적을 때에도 너무 큰 해시태그보다는 그 옆에 보면 게시글을 쓰고 있는 해시태그 크기가 나오든 그거를 막 몇십만 이런 걸 쓰지 말고 1천 개 500개 있는 이런 작은 해시태그를 공략해서 쓰시면 좋아요. 어느 정도 팔로를 늘릴 때는 타깃에 직접 찾아가 가지고 댓글이나 이런 걸 통해서 소통을 맺어서 맞팔 맺어가지고 팔로를 일단 늘리는 그 노가다가 필요한 거고 처음에는 그렇죠
근데 그 노가다를 너무 많이 하면 힘드니까 하루에 1시간 정도 써가지고 10명만 일단 맺자라는 식으로 네 퇴근 후에 이렇게 하라는 거잖아요. 네 그리고 3개월이면 벌써 1천 명이에요. 하루에 10명은 1시간도 안 걸리잖아요. 1천 명 정도만 되면 그래도 무난하게 공부를 해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거잖아요. 사실 그 이하도 가능하죠. 가능한데 이제 일반적으로는 1천 명 정도에서 시작을 많이 하는 편이고 저도 그랬고요
이렇게 해가지고 팔로가 1천 명까지 갔단 말이에요. 공부를 맨 처음에 아무것도 없는데 네네 어떻게 팔로워가 1천 명이 되면 요즘에는 워낙 시스템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연락이 와요. dm으로 dm이 뭐냐 하면 메시지거든요. 메시지창으로 연락이 와서 제가 이러이러한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 중인데 좀 판매해 주시면 안 돼요 하는 제안들도 그래서 거기서 내가 맞는 게 있거나 마음에 든다 이러면 거기서 선택해서 판매해도 되고요 아니면 내가 진짜 쓰고 있는데 판매를 해보고 싶다. 이런 제품들이 만약에 있다. 그러면 그 회사 제품을 네이버에다가 검색을 해 봐요 그럼 거기에 들어가 보면 판매자 정보가 다 들어가 있거든요. 판매자 정보에 전화를 해가지고 저한테 가장 저렴하게 공급해 줄 수 있는 거래처를 찾으면 되죠
연락을 계속했어요. 근데 안 되면 안 되면 또 다른 제품 찾고 하는 거죠. 계속 컨택을 해가지고 하기로 했단 말이에요. 네 그럼 그다음에 진행 과정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결제할 수 있는 링크를 주는 업체들이 있어요. 이 링크 가지고 그냥 판매만 하세요 하는 업체가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사업자도 필요 없어요. 그냥 그 링크를 인스타그램의 프로필에 보면 링크를 걸 수가 있거든요. 그걸 걸어놓고 3일 동안 그 제품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거죠. 저 지금 이거 공부하기로 했어요. 온라인에는 3만 원에 제가 2만 5천 원에 싸게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이제 하루에 많이 올리면 홍보가 많이 되니까 많이 팔릴 거고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 해서 게시글을 올리면 평소에 이제 소통하고 있던 사람들이 어쨌든 그 제품에 관심사가 높은 사람들일 거잖아요. 그러면 필요한 사람들은 사게 되는 거죠.
결국에는 그 제품을 선정할 때도 내가 운영했던 인스타그램과 결이 맞는 것들 네 그게 참 중요해요 그리고 함께하던 사람들이랑 좀 소통이 될 수 있는 제품들 실제로 내가 좀 써봐야겠네 또 예를 들어서 스마트 스토어 이런 것들은 그냥 제품만 이렇게 올려놓으면 되잖아요. 그 판매자가 제품을 쓰는지 안 쓰는지 관심 없잖아요. 그런데 인스타그램은 이 제품을 판매하는 그 계정을 운영하는 사람이 쓰고 있는지가 정말 정말 중요 그냥 제품을 올리고 나서 이 제품은 성능은 이렇고 저렇고 이렇게 얘기하는 거는 잘 안 먹혀요 오히려 제가 이렇게 써봤는데 이런 부분이 좋았고 저는 이걸 썼을 때 이런 효과가 있었고 일기처럼 혹은 친구한테 얘기하듯이 얘기를 하면 공감을 일으켜서 구매가 잘 이루어지더라고요
그러면 내가 이제 공구를 하기 전에 그 회사한테 그 제품 샘플 보내달라고 해서 내가 사용해 볼 수 있는 거예요. 네 어떤 업체들은 이제 공동 구매하는 날짜를 정해야만 샘플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업체들도 있고요 또 어떤 업체들은 안 해도 된다. 공동구매 안 해도 되니까 샘플이라도 제발 한번 써봐라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근데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그런 경우는 좀 공부 날짜를 정해 가지고 샘플을 제공받는 경우도 있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샘플을 받았는데 별로 마음에 안 들어서 안 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미리 제가 혹시 아이를 키우면서 살면서 필요한 것들을 미리 써봐요 세제라든지 이런 거 막 여러 가지를 써볼 거잖아요. 근데 써보다가 어 이 제품 좋다 라면 역으로 제가 그 회사에 전화를 한 경우도 있고요 결국에는 이게 아무 제품이나 다 하는 게 아니라 써보고 정말 괜찮은 것들 네 이거는 내가 진짜 친구한테도 추천해 줄 수 있겠다 싶은 것들을 이제 올려서 이렇게 인스타 마켓은 그 계정주에 대한 신뢰로 제품이 팔리고 안 팔리고 그게 결정이 되는 거기 때문에 내가 막 마진만 보고 혹은 이 제품 그냥 이슈가 돼서 지금 잘 팔리겠다 해서 그냥 선택을 했다가는 혹시나 제품에 하자라든지 제품의 퀄리티가 좀 낮다 이러면 굉장히 타격이 커요.
그래서 제품을 선정을 할 때 잘 선택을 해야 인스타그램 같은 경우에는 공구의 장점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사는 장점이 있다. 보니까 왜냐하면 이게 다양한 유통 경로를 거치다 보면 그 유통사에서 마진 떨구고 판매도 쪽에서 마진 떨고 하다 보니까 계속 뭔가 붙으니까 더 비싸지는 건데 이거는 제품 만드는 회사에서 다이렉트로 가져와서 공동 구매하는 형태다 보니까 그 유통 마진을 빼버리니까 어떻게 보면 가격에 절감이 되는 건 네 되고 또 우리가 제품을 하나를 사려고 하면 요즘에는 너무 정보가 많아서 검색하면 엄청 많이 나오든 뭐라도 그중에 누가 먼저 내가 신뢰하는 사람이 이거 써보니까 좋더라라고 하면 옆집 언니가 써보니까 좋더라 이렇게 해도 사잖아요. 사람들이 그런 개념과 흡사한 것 같아요.
이거의 본질은 결국에는 그거네요. 인스타그램을 그냥 기계적으로 운영하는 게 아니라 굉장히 진솔하게 자기의 생각을 올리고 사진을 찍더라도 어설프고 막 볼품 없더라도 그냥 올려서 내가 진짜 과감 없는 모습들 보여주고 굳이 얼굴 공개 안 하더라도 노트에 그냥 내 생각을 좀 적어서 그냥 찍어서 올리든지 이러면서 누군가와 소통을 계속 소통을 계속해 나가야 하는 거 그렇게 소통하면서 엉터리 제품 소개하는 게 아니라 내가 써보고 제대로 된 거 진실되게 소개하는 거 그게 어떻게 보면 의논할 수 있는 본질인 네 맞습니다.
매일매일 소통하면서 팔로우를 하루에 10명씩이라도 꾸준히 늘리는 노력을 해야 되는 건데 이거랑 더불어서 팔로가 천 명 이상 되었다. 혹은 그 이하더라도 정말 찐 팔로드만 둘러싸여 있다는 생각이 들면 몇 백 명일지언정 업체에 연락해서 이런 제품들을 한번 내가 테스트해 가지고 한번 팔아볼 수 있냐 이렇게 얘기해서 인스타의 프로필을 이용해서 공구를 진행한다는 이제 시중의 가격이 예를 들어서 3만 원이라고 했을 때 나는 이제 2만 원 얼마에 가져올 수 있는 거네요. 네 그렇죠 예를 들어서 3만 원에 판다 온라인은 그렇지만 제가 업체를 통해서 도매로 바로 받는 가격을 이제 딜을 해보시고 보통은 한 2만 원 이렇게 어쨌든 업체에서 얘기해 주는 가격이 있잖아요.
그러면 온라인에서 검색해서 네이버로 노출되는 그 가격보다는 100원 1천 원은 더 싸게 해서 짧은 기간 안에 팔게 되는 거죠. 거의 3일 정도 하는데 하루 하시는 분들도 있고 5일 하시는 분들 그럼 그 짧은 시간 동안 집중해서 많이 팔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조건 하에 한 달 내도록 노출시키는 것이 아니라 짧은 시간 안에 판다는 전제 하에 가격을 조금 더 뒤를 할 수 있는 거죠. 팔로우가 한 1천만원 정도 되는 분들이에요. 얼마 정도의 수익을 낼 수 있어 진짜 천차만별인 것 같아요. 얼마나 노력하는지에 따라서 또 얼마나 타게팅이 정확한지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50만 원에서 100만 원 정도 벌어 가시는 분들도 있고요. 순수익만으로도 피드를 자주 못 올렸다든가 뭐 이렇게 해도 그래도 한 10만 원 20만 원은 벌어가시더라고 그게 한 달이 아니라 3일인 거죠. 네
3일 동안 공구하는 기간 동안 한 달 내내 공부 기간으로 두면 안 되고 소통하는 기간으로 어느 정도 두고 공부 기간도 어느 정도 둬서 이게 어느 정도 밸런스를 맞춰야겠네요. 그렇게 하는 게 좋은데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 하다 보면 아 이 공부에 좀 수익이 생긴다 이러면 조금 어느 정도는 이제 나중에는 욕심이 돼서 하루에 2개 3개 이렇게 판매하기도 해요. 그래서 한 달이면 굉장히 많은 제품군을 다루는 그런 마켓들도 있는데 저도 그렇게 운영을 해 본 적도 비교를 해보니까 제품 수가 많은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한 제품에 얼마만큼 집중도 있게 판매를 하는 게 더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개수가 더 적어도 하나를 제대로 파느냐 아니면 찔끔찔끔 여러 개 파느냐 그거는 이제 방향성을 잡으시면 좋을 것 같은데 저는 이제 후자 쪽이 좀 더 낫더라고요
하나를 제대로 여러 개를 팔아버리는 게 네네 짱이라는 네 한 제품을 집중적으로 파는 게 하루에 2개 3개 이렇게 하는 것보다 낫다는 거죠. 전체 매출을 봤을 때 시작할까 말까 이제 약간 좀 겁내시는 최근에 이제 뭔가 좀 수익 나고 잘 된 케이스가 인스타그램에 타깃을 명확하게 하고 꾸준히 팔로워도 맺고 하면서 4개월 만에 월 매출 1천만 원 찍은 사례도 최근에 있었고요
매출 1천만 원 정도면 순이익으로 어느 정도 200만 원에서 300만 원 정도는 받아가실 수가 있어요. 제품별로 마진이 다 다르기 때문에 항상 그렇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어쨌든 그 점에서 플러스마이너스 이렇게 받아가시더라고요. 인스타그램이라는 채널을 하나만 키워놓으면서 수입방 하나가 들어올 수 있는 파이프라인이 생기는 거네요. 그렇죠 그리고 꼭 이렇게 인스타그램을 잘 해놓으면 꼭 내가 직접 물건을 판매를 안 하더라도 협찬이라는 게 협찬 같은 경우도 사실 그 제품을 돈 주고 사려면 그 비용을 지불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저는 4년 정도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육아용품 거의 안 샀던 것 같아요. 다 협찬도 많이 받고 테스트해보라고 보내주는 제품들도 많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생활에 보탬이 많이 되고 또 팔로워가 많아지면 한 5천 명 1만 명 정도가 넘어가게 되면 이제 협찬하는 제품뿐만이 아니라 원고료라고 해서 진짜 현금으로 돈을 주기도 해요. 피드 하나당 그 수입원들이 그렇게 되면 2개가 생기는 거네요. 그때 보시는 분들이 이제 또 그런 걸 느낄 수가 있거든요. 인스타그램 꾸준히 이제 하다 보면 직장을 좀 때려치우고 나중에는 집에서만 일해도 될 수 있을까 이런 또 궁금증이 있을 거란 말이에요. 네네 인스타그램을 키워가지고 퇴사를 하거나 이런 사람도 아까 전에 월 1천만 원 매출을 냈다고 했던 그분은요 직장 다니는 아이 셋 키우는 엄마였거든요. 직장 그만두셨어요.
그럼 지금 인스타그램만으로 그분은 직장 다닐 때 이상의 수익을 계속 내시는 거예요. 네 그렇죠 그리고 지금 또 여행 가셨는데 여행 가서도 핸드폰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거니까 이렇게 사진 찍는 걸 특히나 좀 좋아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셀카를 찍는다든가 어디 가면 꼭 한 장 정도는 찍는다 하시는 분들은 일기처럼 꾸준히 하시다 보면 또 이렇게 팔로우가 모이는 경우 나의 색깔이 드러나는 계정 그래서 그 계정 안에서 결만 좀 비슷하다면 판매를 하든 협찬을 받든 뭐 이렇게 뭐라도 할 수 있는 그런 플랫폼이 만들어지는 거죠. 팔로우만 모으면 안 되고 나랑 맞는 결이 맞는 타깃들만 쭉 해가지고 모아야 되는 거네요. 네 맞아요. 그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친구들 중에서 나는 지금 회사 생활 때문에 얼굴 좀 공개하고 이런 거 좀 부담스럽다. 얼굴 공개 안 하고 피드 좀 이제 계속 쌓을 수 있는 방법이 있냐 이렇게 묻는 분들 있을 거란 말이에요. 네 충분히 있고요. 어떤 분은 그냥 진짜 이런 노트에다가 글자만 적는 손도 안 보이고 글자 적은 그 사진을 계속 꾸준히 올려서 글로 소통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아니면 뒷모습을 찍는다든가 아니면 카페를 가는 걸 좋아한다 이러면 카페 인테리어 사진만 계속 찍어서 올리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음식을 좀 좋아한다 그러면 요리하는 사진만 계속 올리는 거예요. 그래서 떡상하시는 분들도 되게 많이 계세요.
중에서 예를 들어서 요즘에 인스타그램 보니까 카드 뉴스 형태가 너무 많은데 네네 그거 하면 잘 못하겠다. 제작하기 너무 힘들다 이런 분도 있는데 네 사실 찍어서 그냥 올려낸 거예요. 네 그럼요 저도 카드 뉴스는 거의 많이 사용 안 하는데요. 카드 뉴스에 담을 만한 자신의 정보 서칭 능력이 있다. 하시면 하셔도 좋은데요. 근데 카드뉴스가 솔직히 말하면 일반 사진보다 인기가 없어요. 바로 올리는 것도 충분히 늘릴 수 있고 괜찮다는 거잖아요. 네 저도 처음에는 그냥 진짜 말도 안 되는 일상 사진을 올리고 그랬었거든요. 요즘에 인스타그램 같은 경우에 리스라고 해가지고 동영상 같은 것도 있는 것 같은데 동영상 같은 거 좀 도움이 되나요. 네
네 그럼요 요즘에 또 리스를 엄청 밀어줘요. 인스타그램에서 그래서 뭐 어떤 계정 같은 경우에는 부부끼리 나와가지고 계속 춤만 춰요. 굉장히 짧은 영상으로 10초 15초 이렇게 춤만 추는데도 엄청 팔로워가 많이 는 계정들도 있고요 요즘에는 따라하기가 좀 대세잖아요. 음원을 가지고 좀 따라 했다든가 그렇게도 많이 운영을 하시거든요. 하나 올리고 영상도 하나 올리고 이런 패턴이 그런 패턴도 좋고요 요즘에는 아예 리스만 공략해서 꼭 메일이 아니더라도 이틀에 한 번이라도 비슷한 리스를 계속 올리면서 한 번 탁 떡상하면 리스는 이렇게 해시태그를 검색하는 것보다 한 번 노출이 딱 많이 되게 되면 팔로어에 상관없이 몇 천 몇만 뷰 이렇게도 되니까 팔로우가 급상승하는 케이스들이 요즘에 특히나 많이 생겼어요.
사진을 하지 말고 몇 초짜리 동영상들을 계속 올려서 그 영상의 힘으로 갈 수 있다는 거잖아요. 네 그렇게 하시는 분들도 되게 많아요. 아예 전략적으로 리스만 공략하시는 거죠. 공구도 릴스로 해요. 네 요즘에는 어떤 영상이든 릴스로 다 녹여낼 수도 있기 때문에 그냥 뭐 이렇게 들고 춤을 간단하게 출 수 있는 사람들은 춤도 추고요 그렇게 해서 릴스로 굉장히 많이 판매를 하고 계세요. 그러면은 릴스 밑에다가 글에다가 설명을 좀 적어놓고 이러는 거예요.
네 설명도 넣고 똑같이이제 인스타 프로필에다가는 이제 공구 링크 고 그리고 팔린 것들 정산은 어떻게 되는 만약에 거래처에서 준 링크로 했다라고 하면 그 수수료 부분에 대해서만 원천징수 3.3% 떼고 이렇게 받는 거죠. 1만 원짜리를 마진 20%로 해서 받았다. 이러면 이게 2천 원이 되잖아요. 제품 하나당 2천 원에서 3.3% 떼고 제 통장에 그냥 바로 들어오는 경우가 되는 거고요 이 링크를 업체에서 안 받고 내가 사업자 등 증이 있어서 내가 직접 링크를 만들었다라고 하면요. 팔린 금액의 공급가 회사에서 나한테 이걸 8천 원에 물건을 줬잖아요. 그럼 10개 팔았다.
8만 원을 제가 송금해주고 세금계산서를 받는 형태로 이렇게 진행을 하죠. 시작하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누군가는 스타를 잘 키워 가지고 공구가 원활하게 되고 누군가는 이제 인스타그램 키워도 공구가 또 안 되는 분도 설정은 어떤 것이며 되게끔 하려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 문제인 것 같아요. 제가 이제 수많은 계정을 봤는데 팔로가 1만명 10만명 돼도 10개도 못 파는 분들도 있고요 팔로워가 1천 명밖에 안 되는데도 오히려 막 300개 400개 파시는 분들도 실제로 되게 많고 그런데 그런 분들을 보면 팔로워가 아무리 많아도 외국인 계정을 돈 주고 살 수도 있거든요.
그렇게 했다던가 실제 유저가 없는 그런 계정이라던가 아니면 실제 유저라도 소통을 너무 안 해서 댓글 활동도 거의 없고 그 상대방이 팔로워는 맺어놨는데 내 계정에 거의 안 들어오는 거죠. 그러니까 타깃이 안 맞았을 수도 있고 그분이 또 상대방에게 가서 이렇게 어느 정도의 소통을 안 했을 수도 있고 그런 경우는 거의 안 팔리고요 오히려 팔로워가 적어도 댓글이 굉장히 많다고 그 댓글이 많기 위해서는 본인도 다른 계정에 가서 소통을 했겠죠. 그런 계정들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판매도 많고 또 그런 계정들은 더 이렇게 소통을 하기 위해서 라이브 방송을 한다던가 그렇게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팔로 맺고 장땡이 아니죠. 팔로 주고 네네네네. 댓글로 좀 달아 소통을 계속 해놔야 되는데 네 근데 그 소통이 그냥 이제 노가다네 힘드네 이게 아니라 홈에 가면 내가 그동안 팔로워 했던 사람들의 게시글들이 계속 올라오면서 좋아요를 쭉 누르잖아요. 누르면 진짜 그들이 지금 현재 뭐가 이슈인지 뭐가 관심 있어하는지 이런 흐름들도 볼 수 있으니까 제품 소싱에도 굉장히 도움이 돼요. 이 사람들은 지금 뭐가 필요하구나 이런 제품 하면 잘 되겠네 이런 게 보이거든요.
내가 사람들이 어떻게 보면 나랑 비슷한 나이대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니까 이분들은 지금 이런 거에 관심을 가지고 이런 데에 가고 이런 걸 사용하고 있구나를 알 수 있는 거고 그런 걸 공부하는 차원에서도 이제 그냥 보면서 보험을 받을 수 있는 거고 거기서 영감을 얻어가지고 아무 제품이나 하는 게 아니라 그분들한테 이런 게 필요하겠다고 확신이 드는 걸 했을 때 네 내가 그걸 실제로 사용해 봤을 때 네 정말 짱인 제품이야 느껴지면 이걸 했을 때 이거 이런 식으로 안 가고 그냥 아팔로만 맺어놓고 카트 한 번도 안 누르고 댓글 안 달고 그냥 나가면서 그냥 자기 거 계속 올리고 인스타그램이 서로 이제 팔로우를 맺어놔도 알고리즘상 나의 팔로워들 중에서도 내 게시물을 무조건 볼 거라고 사람들이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팔로어 맺어놨다고 무조건 내 게시물이 노출되는 게 아니라 그중에서도 얼마만큼 관계를 많이 맺었느냐에 따라서 우선순위에 보여지거든요. 근데 사람들이 글에 있는 새로운 게시글을 끝까지 다 보지 않잖아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러니까 우선순위에 우선 보여야 되거든요.위에거 몇 개 보다가 홈 중에서도 맨 밑에 떠버리면 올리다가 그냥 내 거는 보이지도 않고 그냥 끝나는 거 네네 그러다가 리스 보면 또 이탈되는 거고 인스타 말만 많이 듣고 그냥 일상 계정으로 하고 있는 분들이 분들이 그러면 새로 계정을 파가지고 공구를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그런 질문 되게 많이 받았는데요. 기존의 계정이 있다면 어쨌든 게시글의 개수는 어느 정도 채워져 있잖아요. 게시물의 개수가 또 너무 없으면 좀 뭔가 유령 계정 같잖아요. 그래서 그냥 있는 거는 그대로 대신에 팔로어 중에 혹시라도 팔로어를 돈 주고 샀다든가 돈다발 흔들고 있는 그런 로봇 계정 같은 거 그런 것들은 삭제하시고 그러고 나서 이제 타깃에 맞는 계정들이랑 소통 시작하시면 돼요 굳이 새 계정 안 만들어도 지금 이제 이걸 보고 나도 한번 인스타 공부에 한번 도전해봐야지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있다면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 조건 있으세요.
인스타그램은 많은 사람들이 그냥 하는 것 같아요. 뭔가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요즘에는 인스타에 워낙 재밌는 콘텐츠가 많으니까 보려고 인스타그램 계정 하나쯤은 가지고 계신 분들도 있고 게시물은 없더라도 이렇게 눈팅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정말 한 시간만이라도 투자를 해가지고 꾸준히 하다 보면 늘거든요. 늘고 거기서 꼭 물건을 판매하거나 그러지 않아도 수익 파이프라인은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꼭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원문 영상 - 절약왕 정약용
https://www.youtube.com/watch?v=AD6MSkjc9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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